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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레이디 킬러가 아닌 무비 킬러, <레이디 킬러>
코언 형제의 맥빠진 리메이크작 <레이디 킬러>
“다양한 인간군상의 도둑 무리가 클래식 연주자들로 변장해서 음모를 꾸미지만, 방을 빌려준 얼뜨기 노파에 의해 그 계획이 좌절되고 만다”는 내용의 1955년 작품 <레이디 킬러>(영국 일링스튜디오, 감독 알렉산더 매켄드릭)는 기발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훌륭한 코미디영화였다. 하지만 코언
글: 짐호버먼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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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된 팀 로빈스 外
하지원 >>
<신부수업>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지원이 <키다리 아저씨>에 캐스팅되었다. <키다리 아저씨>는 널리 알려진 J. 웹스터의 동명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 그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라디오 방송작가 ‘차영미’ 역을 맡아 ‘키다리 아저씨’의 숨은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12월 초 개
글: 오정연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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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르웬 공주 엄마되다, 리브 타일러
<반지의 제왕>의 리브 타일러가 엄마가 된다. 그는 영국 록밴드 스페이스혹의 베이시스트인 로이스턴 랑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했다. 올 겨울에 아이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리브 타일러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로이스턴 둘 다 굉장히 들떠 있으며 첫아이 낳기를 정말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글: 오정연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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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샘 레이미 감독, 천년 뒤에 개봉 예정인 영화 작업 중?
<스파이더 맨2>의 샘 레이미 감독, 카메라에 밀레니엄을 담는다. 그는 미국의 대도시들에 카메라를 설치해, 매일 정오에 한 프레임을 찍어서 보존하는 프로젝트 <센추리 캠>을 추진 중이다. “한 도시가 발전해가거나 혹은 지진이나 해일로 파괴되거나 하는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의도. 천년 뒤에 모든 프레임들을 모아서
글: 오정연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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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니먼, 김기덕 신작의 음악 맡아
영화음악가 마이클 니먼이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의 음악을 맡는다. 마이클 니먼은 <피아노> <애수> 등의 영화음악과 피터 그리너웨이와의 공동작업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음악가. 지난 6월8일과 9일 <카메라를 든 사나이> 공연차 한국을 방문한 니먼은 김기덕 감독과 조촐한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영국에서 관람한
글: 김도훈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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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본격적인 한·미 합작, <레드 스노> 제작, 에기픽처스 대표 김수진
1999년까지 한국에서 프로듀서, 영화수입, 제작 등의 일을 해온 김수진(36)씨는 지금 미국에서 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 그가 설립한 제작사 이름은 에기픽처스(Eggy Pictures, 愛氣), 영화 제목은 <레드 스노>다. 종군위안부로 팔려간 두명의 한국 여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를 놓고, 할리우드의 최고 에이전시 회사로
사진: 오계옥 │
글: 박혜명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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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어린 나이에 영화 찍느라 힘들었거든요” <인어공주> 영호역 강동우
“어린 나이에 영화 찍느라 힘들었거든요.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인어공주> 시사회 현장. 무대 위에 전도연, 박해일과 나란히 선 꼬마가 좌중을 휘어잡는다. <인어공주>에서 외삼촌의 아역으로 출연한 강동우는 목포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생. 연기 경험이라고는 학예회 때 무대에 선 게 다다. 그런데 연기가 장난이 아니다. 동우가 보여준
글: 박은영 │
200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