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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외국영화 지원하는 한국영화기금을 꿈꾼다 (+영어원문)
올해로 퐁 쉬드(Fonds Sud)라는 프랑스의 영화기금이 20주년을 맞이한다. 이 기금은 프랑스영화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저개발 산업인 나라의 작품을 위한 것이다. 연간 예산이 35억원인 퐁 쉬드는 매년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나 남미, 중동, 아시아, 동유럽 등에서 온 약 16편의 영화에 보조금을 수여한다. 올해 칸영화제 출품작 중 6편
글: 달시파켓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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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6]
부시 겨냥한 정치적 다큐멘터리들
〈Control>〈Bush's Brain>〈Persons of Interest>(위부터)
이번 여름! 미국은 가짜 이미지들로 가득 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만의 낭만적인 잔치가 될 것 같지는 않다. 그 거대한 상상의 성채들 사이로 현실정치를 쏘아보고, 풍자하고, 파헤치고, 가격하고, 뭉개버리려는
글: 정한석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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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5]
전투적 좌파 영웅 혹은 신랄한 코미디언
<볼링 포 콜럼보인><로저와 나>(위부터)
2002년 마이클 무어를 인터뷰한 <가디언>은 그가 미국 코미디언이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도 이면에 다른 뜻을 담고 있을 그 문장과 달리 무어는 한번도 코미디언을 직업으로 삼은 적이 없지만, 때로 코미디언처럼 보이기
글: 김현정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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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4]
“나야말로 진짜 미국의 정의를 아는 애국자다. 나는 미국인이며 부시에게 표를 던지지 않은 절대다수 중 한 사람이다. 단지 추악한 미국인들만이 진실을 감추려고 할 것이다. 아이들이 석유와 부시 일가의 부를 위해 살해당했다. 미국은 수많은 폭력행위를 교사해왔다. 내 일은 진정한 미국인이 되는 것이고 잘못된 것들을 되돌려놓는 것이다. 또 나의 가장 중요한 목
글: 김도훈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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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3]
“부시를 끌어내리도록 영감을 주려 했다”
칸영화제가 중반을 달리던 5월16일. <버라이어티>의 편집장이며 <할리우드의 영화전략>의 저자인 피터 바트가 마이클 무어를 만나 공개 좌담회를 가졌다. <화씨 9/11>의 시사가 열리기 하루 전이었고 영화제의 공식행사도 아니었지만, 회견장은 순식간에 사람들로 가득 찼고 입장하지
글: 김도훈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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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2]
명쾌한 목표: 부시의 낙선
하지만 커다란 적과 객관적인 사료들이라는 두 가지 대상에서 약간 길을 잃은 듯한 무어도 ‘보통사람’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 워싱턴과 이라크를 지나, 결국 무어가 돌아오는 곳은 그의 생기없는 고향마을 ‘플린트’다. 카메라는 이라크에 보낼 젊은 피를 구인하는 미군의 신병 모집관들을 좇는다. 그리고 그들이
글: 김도훈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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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1]
납치된 김선일씨는 결국 피살되었다. 그러나 정부는 파병원칙에는 변화가 없음을 재확인했고, 조지 부시는 “한국의 파병원칙에 변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조지 부시가 만들어놓은 야만의 시대 속으로 휩쓸려가고 있는 것은 미국인과 이라크인만은 아니다. 한 사람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피를 흘려야만 멈출 것처럼 보인다. 이라크 현지
글: 김도훈 │
200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