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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시 불붙은 스크린쿼터 논쟁 [3] - 비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안성기, 정지영 인터뷰(2)
쿼터를 축소하면 문화 다양성이 살아나나?
-영화계 일각에서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를 위한 마이너리티 쿼터나 최근 몇년 사이 아시아영화 점유율이 3분의 1로 축소된 상황을 우려해 아시아 쿼터 등을 논의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다양성 확보를 쿼터와 연결짓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지영 I 다양성은 이 장관이 두 번째 원칙에서 이야기한 것이다. 다양성 문제를 풀
글: 이성욱 │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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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시 불붙은 스크린쿼터 논쟁 [2] - 비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안성기, 정지영 인터뷰(1)
"쿼터 축소론자의 논거들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스크린쿼터는 일촉즉발의 위기다. 물론 사람들은 ‘또 쿼터 이야기냐’ 하고 반응할지도 모르겠으나 언제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지 긴장감이 감도는 게 사실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비대위 공동 위원장이며 한국영화 발전의 산 증인들과 나눈 스크린쿼터 이야기.
-스크린쿼터(이하 쿼터)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겪는 어
글: 김수경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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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시 불붙은 스크린쿼터 논쟁 [1]
스크린쿼터의 전장이 예상대로 국회로 옮아가고 있다. 6월22일 강남 주공공이극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진 영화인들은 열린우리당 문화관광위원회(이하 문광위) 소속 12명의 의원과 공개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와 영화산업에 대한 지원의사를 표명했다. 한나라당의 몇몇 의원도 24일 정책토론회를 통해 문화부의 입장에 반박하고 축소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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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한국 영화비평에 울려퍼지는 거대한 남성의 목소리
현재 흥행에 크게 성공을 거둔 영화들의 목록을 보면, 남성들은 친구와 같은 개인적 관계 그리고 학교나 폭력조직과 같은 공동체를 불문하고 위계와 유대, 충성과 배신, 우정과 의리와 같은 지극히 남성적인 드라마를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이는 정확하게는 조폭영화 붐의 발단이 된 <친구> 이후 한국영화가 아버지, 형님, 친구 등을 비롯하여 남성 주체
글: 주유신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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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남자만을 바라보며 목놓아 울라, <여친소>
<여친소>가 움켜쥐고 있는 소녀의 고통
“꿈- 요소를 의미하는 대체물에서 숨겨진 무의식으로 다가가려고 할 때마다 우리는 저항에 부딪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대체물 뒤에는 무언가 중요한 것이 숨겨져 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언가를 은폐(隱蔽)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 어려움이란 그렇지 않다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
글: 김민영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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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창의성 없는 공포영화 <페이스>와 <령>
※요주의: 스포일러 경고. <령>이나 <페이스>를 보신 분, 혹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리신 분만 읽으세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은 대개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그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이렇게 시작한다. 한마디로 불행은 여러 가지 얼굴을 가졌다. 그런데 불행히도 공포영화 <페이스
글: 심영섭 │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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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할리우드 영화전문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탐방기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생각해보면 영화는 처음부터 ‘산업’이었다. 영화를 찍고, 관객에게 ‘돈을 받고’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한 영화로 돈벌기는, 전통적인 극장 상영부터 비디오, DVD, 사소하게는 캐릭터 인형까지 다양화, 세분화되었다. 그리고 그중 하나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의 ‘영화테마파크’이다. 영화세트를 이용한 구경거리와 간단한 놀이기구
글: 권은주 │
200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