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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폭력이 판치는 SBS 드라마
에스비에스 드라마에서는 조직폭력배만 날뛴다. 과거 <모래시계> <올인> <야인시대> 등 폭력성이 짙은 드라마로 재미를 본 에스비에스가 최근 또다시 폭력성을 띤 드라마를 양산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시청자단체인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미디어열사)이 4월1~25일 에스비에스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집중 모니터한 보고서를
글: 김도형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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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아시모프식 SF스릴러 , <아이, 로봇>
<아이, 로봇>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SF영화다. 인간과 로봇 형사가 파트너로 등장하는 이 연작소설은 SF소설의 황금기에 태어났고, 아직까지도 적용되는 로봇공학의 기본 3원칙을 확립했다. <아이, 로봇>은 그 전사에 해당한다고 알려진 이야기. <크로우> <다크시티>에서 독창
글: 김현정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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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디즈니,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도> 배급 봉쇄
미국의 연예업체 월트 디즈니가 조지 부시 현 대통령을 비판한 계열사의 다큐멘터리 배급을 봉쇄해 관계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문제의 다큐멘터리는 반(反)부시 진영의 대표적 인물 가운데 하나인 마이클 무어가 감독한 <화씨 911도 (Fahrenheit 911)>로, 부시 대통령과 오사마 빈 라덴 일가를 포함한 사우디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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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권영화제 ‘감옥의 인권’ 주제로 개최
인권운동사랑방(www.sarangbang.or.kr)은 21∼2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와 신문로 아트큐브에서 `감옥의 인권'이란 주제로 제8회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주제에 맞춰 스티브 제임스 감독의 최신작 <스티비>를 비롯해 라트비아의 거장 헤르츠 프랑크의 <제한구역>, 니카라과 교도소 재소자들이 직접 만든 &l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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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준호, <두사부일체> 속편서 교생된다.
2001년 12월 개봉해 전국관객 340만명을 동원한 <두사부일체>의 속편이 만들어진다.
영화제작사 제니스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두사부일체>의 속편인 <투사부일체>를 기획 중이며 현재 시나리오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라고 4일 밝혔다.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등 전편의 주요 배역이 모두 출연하기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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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죄없는 소녀들의 탈출기, <막달레나 시스터즈>
1960년대 아일랜드에는 일명 ‘막달레나 세탁소’로 불리는 가톨릭 교회가 후원하는 여성 수용시설이 있었다. 모든 죄지은 여자들의 어머니인 막달라 마리아의 이름을 딴 이 기관은 교회의 견지에서 타락한 여자는 물론 타락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여자들을 감금하고 안식일도 없이 세탁부로 부려먹었다. 피터 멀랜 감독은 막달레나의 ‘자매’들 가운데 아버지의 묵인
글: 김혜리 │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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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따뜻했던 아버지 세대에 대한 헌사, <효자동 이발사>
아버지는 모욕을 참아야 했다. 참지 않으면 먹고살 길이 없었다. 아버지는 울분과 설움을 삼켜야 했다. 삼키지 않으면 가족을 지킬 도리가 없었다. <효자동 이발사>의 주인공 성한모(송강호)는 그런 아버지다. 깎쇠라고, 두부 한모라고 놀림받아도 얼굴 붉힌 적 없는 착한 남자라서 그랬다. 권력자가 무슨 짓을 하든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믿는 어수룩한
글: 남동철 │
200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