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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귀여워> 모스크바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김수현 감독의 영화 <귀여워>(제작 튜브픽쳐스)가 오는 6월 개막하는 모스크바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모스크바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3일 <귀여워>의 경쟁부문 초청사실을 통보해 왔다고 칸 영화제에 한국영화 홍보부스를 차린 영화진흥위원회가 17일(현지시각) 밝혔다.<귀여워>는 아버지와 세 아들이 한 여자를 둘러싸고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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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공식상영 및 기자회견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 상영과 전후에 배치돼 단촐한 분위기에서 진행
홍상수 감독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는 절대적인 수준에 가깝다. 프랑스의 기자, 배급 및 제작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칸에서 만난 관계자들의 홍 감독에 대한 호감이 천편일률적이라고 느껴질 정도. 물론 이것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이하 <여자는…>
글: 이성욱 │
글: 김도훈 │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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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대한 위용으로 부활한 호머의 서사시 <트로이> [2] - 감독 볼프강 페터슨 인터뷰
“인간의 사심이 빚는 비극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결과물에 만족하나.
=사실 지난 일요일에 런던에서 믹싱을 끝냈다. 완성본 전편은 1번밖에 못 봤고, 그래서 객관적으로 돌아볼 여유가 아직은 없다. 19개월의 마라톤이었다. 그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작업했다. 호머의 <일리아드>는 모든 이야기의 어머니와도 같은 작품이지만, 매우 고전적
글: 박은영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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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 “<올드보이> 경쟁부문의 첫번째 충격적인 물결”
<올드보이> 기자회견의 황금 좌석들은 일찌감치 도착한 한국기자들에 의해 이미 점령되어 있었다. 뒤늦게 들어온 외국 기자들에게는 기이하게 비추어 졌을 광경, 아니나 다를까 다들 만면의 미소를 채우고 한국 기자들을 쳐다보며 기자 회견장으로 입장했다. 한국 기자단들의 암묵적인 법칙이 ‘외국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양보하자’이기라도 한 듯. 한국기자
사진: 손홍주 │
글: 이성욱 │
글: 김도훈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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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올드보이>의 날 - 16일 포토 스케치
16일(파리 현지시간) 제57회 칸 영화제는 순조롭게 `시네마 천국`의 항해를 하고 있다. 드디어 우리영화 <올드보이>의 공식 시사회가 열렸고, 예상대로 반응은 극찬에서 부터 극단적인 비난까지 엇갈리고 있다. 그렇지만, <올드보이>는 이번 영화제 기간동안 여러가지 측면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는 화제작임은 분명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사진: 손홍주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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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대한 위용으로 부활한 호머의 서사시 <트로이> [1] - 뉴욕 첫 시사기
짙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수천대의 군함, 그 바다와 하늘을 호령하는 신비로운 금빛의 용사. 트로이 전쟁의 서막은 이런 모양새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트로이>의 트레일러에서 엿본 몇 장면이다. 이때부터 궁금증에 몸살을 앓는 이들이 생겨났다. 과연 그들은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를 어떻게 한편의 영화로 옮겨냈을까. 10년
글: 박은영 │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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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2004] 최민식, “낙지야 미안하다”. 16일 말, 말, 말
미쳤군. 이걸 왜 나한테 보여주는 거야. 난 저렇게 절대로 못해! 난 비쩍마른 금발이고 운동도 별로 하지 않으니까▶우마 써먼, <킬빌>을 준비하면서 타란티노와 함께 쿵후 영화를 보던중에 그에게 이렇게 속삭였다고아니 그럴 생각은 없다. 미국에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아주 쬐끔은 있을 테니까▶마이클 무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프랑스에서
200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