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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age.cine21.com/resize/IMGDB/still/2003/1107/medium[X230,135]." alt="" class="thumb"/> [스페셜1] 관객 천만 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 [4] <실미도>가 1천만 관객 동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목표도 1천만이라 한다. 1천만이면 전체 인구 4.7명당 1명, 한 가구당 한명꼴이다. 아무리 블록버스터지만 영화가 집집마다 1명씩 불러낸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취향 문화가 정착된 개인주의 사회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온전한 개인은 저마다 복잡한 자아 글: 남재일 │ 2004-02-27
  • [스페셜1] 관객 천만 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 [3] #토픽2. 날뛰는 시장 논리의 그늘 이승재 |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조폭코미디가 한국영화 흥행을 주도했다. 그러다 지난해에는 <살인의 추억> <장화, 홍련> <올드보이> 등 웰메이드 영화들이 나왔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0년 이후에는 한국영화의 주된 경향이 1년 단위로 빠르게 바뀌는 것 같다. 김미희 | 웰메 사진: 오계옥 │ 정리: 이영진 │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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