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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젠 어쩌란 말이냐, <오후> <비쥬> 휴간과 한국 만화의 현실
지난 6월14일 월요일. 그다지 소문이 빨리 퍼지지 않는 만화계를 온통 혼돈의 도가니에 빠뜨린 뉴스는 시공사발 ‘<오후>와 <비쥬> 휴간’ 소식이었다. 서울문화사, 대원CI, 학산과 함께 국내 4대 메이저 출판사로 불리던 시공사. 후발주자이지만 선두를 위협하는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던 출판사. 특히, 2001년 새로운 국장의 영입으로 고
글: 박초로미 │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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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싸나이의 로망2-리비도 하이파이 (www.libidohifi.com)
남자들의 취미는 때때로 터무니없어 보인다. 비합리적이며 낭비와 취미가 잘 분간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음악 감상이 아닌 ‘오디오’라는 이름의 취미도 이에 해당할 듯싶다. ‘빨리 망하려면 카메라를 하고, 천천히 망하려면 오디오를 하라’는 말도 있거니와, 오디오에 빠지면 여러 난관에 부딪힌다. 돈도 많이 들고, 동호인들을 만나는 대신 주위 사람을 잃기도 한
글: 김성환 │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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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월하의 공동묘지> 스위스 상영
얼어붙은 비포장길에 타다만 연탄재가 나둥굴던 1967년의 겨울. 구멍가게의 시멘트 외벽에 빛바랜 채로 붙어있던 포스터만으로도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는 그 시대의 '아해'들을 주눅들게 했다. 처녀귀신 한국 영화의 원조인 <월하의 공동묘지>가 스위스 뇌샤텔에서 열린 제 4회 국제환상영화제의 '국경없는 환상영화' 부문 초대작으로 1일 현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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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38년간 美영화협회장 지낸 잭 발렌티 사임
무려 38년 동안 미국영화협회(MPAA)와 영화협회(MPA) 회장직을 지낸 잭 발렌티가 1일 마침내 사임을 발표했다. 발렌티(82)는 "그것은 롱런이었고 대모험이었다"고 회고하고 "나는 영화산업을 사랑한다. 나는 매일 아침 깨어나 열심히 일에 임해 왔다. 그러나 이젠 모든 일들이 끝났다"고 말했다. 미국의 기업전문 미디어인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그는 19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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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동화의 나라에서 골프 한 게임? <팡야>
장르 스포츠배급 한빛소프트플랫폼 PC 온라인언어 한글솔직히 말하자면,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골프라는 기본 컨셉에, 필자는 엔트리브소프트의 <팡야>가 일본의 대표적인 PS2 타이틀인 <모두의 골프>를 베낀 표절작임이 분명하리라 미루어 짐작하고 플레이에 임했다. 아마도 일전에 만났던 게임업계 후배에게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글: 노승환 │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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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우삼 감독, 홍콩정부 표창 받아
할리우드의 액션 영화제작자인 홍콩 출신의 존 우(오우삼) 감독이 1일 홍콩 주권 중국반환 7주년을 맞아 홍콩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홍콩 정부는 이날 "타고난 획기적 영화감독으로서 거둔 뛰어난 업적을 기리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면서 "오감독은 홍콩 영화를 국제영화 시장에 떨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그는 1969년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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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논스톱4> <엔니오 모리코네> 음반 발매
<논스톱4> T-엔터테인먼트 발매네 번째 시즌에 이르러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시트콤 <논스톱4>의 O.S.T. 윤 교수(윤종신) 휘하 ‘논밴’(논스톱밴드) 멤버로 모인 무지개색 쿨 캐릭터들, MC몽, 봉태규, 앤디, 한예슬, 현빈, 장근석, 이윤지, 이영은, 오승은 등 아홉명의 목소리가 젊음과 사랑, 미래를 노래부르고 랩으로 읊는다
글: 박혜명 │
200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