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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내 이름 석자엔 조상의 혼과 전통이, <족보>
임권택 감독 특별전③ <족보>1978년 컬러 110분감독 임권택출연 주선태, 하명중, 한혜숙EBS 8월15일(일) 밤 11시10분제17회 대종상 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영화기자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제8회 뮌헨영화제 출품 / 제11회 낭트영화제 출품‘임권택 감독 특별전’으로 엮고 있는 8월의 세 번째 임권택 감독의 영화는 8·15
글: 이승훈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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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전쟁에서 살아남은 여인의 아픔, <릴리 마를렌>
<릴리 마를렌> Lili Marleen 1981년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출연 한나 쉬굴라EBS 8월14일(토) 밤11시10분파스빈더 감독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기란 쉽지 않다. 심지어 그의 평전을 쓴 인물조차 “일관성이라곤 없는 감독”이라는 극언을 서슴지 않았다. 1982년 세상을 뜨기까지 파스빈더 감독은 다작을 하는 감독이자 ‘뉴저먼 시네
글: 김의찬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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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반 헬싱>의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
“<다이하드> 같은 액션영화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그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하는 행동이라고는 비명을 지르는 일뿐이다.” 자주 맡던 로맨틱한 캐릭터와 동떨어진 <언더월드>의 배역을 왜 맡았냐는 질문에 대한 케이트 베킨세일의 답변이다. 과감한 승부수였던 <언더월드>의 셀린느 역은 그녀에게 행운을 몰고 왔다. &l
글: 김수경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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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냉정과 열정사이, <거미숲> <알포인트>의 감우성
그는, “할 말이 별로 없는데 어떡하죠”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어둡고 자의식 강한 송일곤 감독의 스릴러 <거미숲>과 배트남전을 배경 삼아 전쟁이 건드린 악몽을 공포로 그려낸 호러영화 <알포인트> 두 편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게 된 배우가 왜 할 말이 없다는 걸까. 믿지도 않았지만, 한 귀로 흘렸다. 기자들에게 인터뷰 당사자의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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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액션배우 아닌, 내면연기 있는 영화가 좋아”
<알 포인트>, <거미숲> 동시에 선보이는 감우성 인터뷰감우성(34)이 두 편의 영화를 들고 관객을 찾아간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전쟁공포영화 <알 포인트>(공수창 감독·씨앤필름 제작)와 9월 3일 선보일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거미숲>(송일곤 감독·오크필름 제작). 감우성은 스크린 데뷔작 <결혼은 미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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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차태현 ‘약발 다 됐나?’
차태현(28)이 흔들리고 있다. 차태현이 주연을 맡은 MBC TV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이 예정된 20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18회로 막을 내린다. 96년 <해바라기>로 주목받아 조연으로 내공을 쌓았고, 주연급으로 올라선 이후 '흥행(시청률) 보증수표'였던 차태현으로서는 치욕적인 사태가 아닐 수 없다. 차태현은 최근 영화계에서도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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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거미숲>, 해외로 해외로
<거미숲> 토론토ㆍ토쿄필름엑스 영화제에도 초청감우성 주연의 영화 <거미숲>의 해외 영화제 초청이 잇따르고 있다. <거미숲>은 다음달 중순 스페인에서 열리는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초청이 최근 확정된 데 이어 토론토 영화제와 도쿄필름엑스 영화제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올해 29회를 맞는 캐나다의 토론토 국제영화제
200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