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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인, 14일 제작 중단하고 거리로 나서
영화인들이 14일 하루 동안 영화 제작을 전면 중단한 채 거리로 나선다.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정지영·안성기)는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14일 오후 2시 서울 미대사관 인근 광화문 네거리에서 '스크린쿼터 사수와 한미투자협정 저지를 위한 영화진흥법 개정 촉구 및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집회가 끝난 뒤에는 종로-남대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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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iHQ, 멀티플렉스 극장 사업 진출
연예 매니지먼트회사 싸이더스HQ와 합병을 추진 중인 iHQ(대표 김지훈)가 극장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iHQ는 서울 강남의 센트럴6, 성남 한신코아, 분당 씨네플라자 등 4개 멀티플렉스들과 제휴해 이번 주 안으로 멀티플렉스 프랜차이즈 씨너스(CINUS. 대표 여환주)를 출범시키기로 했다.iHQ는 "싸이더스HQ 소속의 연기자를 통한 스타 마케팅으로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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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노트북>이 들려주는 연애담
개봉 전부터 대박이 예상되는 <스파이더 맨2>와 미 전역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반부시 다큐멘터리 <화씨 9/11> 사이에서 로맨틱영화 <노트북>이 여성 영화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영화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할리우드 액션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미디물이 쏟아져나오는 시기에 만날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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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외국영화 지원하는 한국영화기금을 꿈꾼다 (+영어원문)
올해로 퐁 쉬드(Fonds Sud)라는 프랑스의 영화기금이 20주년을 맞이한다. 이 기금은 프랑스영화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저개발 산업인 나라의 작품을 위한 것이다. 연간 예산이 35억원인 퐁 쉬드는 매년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나 남미, 중동, 아시아, 동유럽 등에서 온 약 16편의 영화에 보조금을 수여한다. 올해 칸영화제 출품작 중 6편
글: 달시파켓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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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6]
부시 겨냥한 정치적 다큐멘터리들
〈Control>〈Bush's Brain>〈Persons of Interest>(위부터)
이번 여름! 미국은 가짜 이미지들로 가득 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만의 낭만적인 잔치가 될 것 같지는 않다. 그 거대한 상상의 성채들 사이로 현실정치를 쏘아보고, 풍자하고, 파헤치고, 가격하고, 뭉개버리려는
글: 정한석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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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5]
전투적 좌파 영웅 혹은 신랄한 코미디언
<볼링 포 콜럼보인><로저와 나>(위부터)
2002년 마이클 무어를 인터뷰한 <가디언>은 그가 미국 코미디언이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도 이면에 다른 뜻을 담고 있을 그 문장과 달리 무어는 한번도 코미디언을 직업으로 삼은 적이 없지만, 때로 코미디언처럼 보이기
글: 김현정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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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4]
“나야말로 진짜 미국의 정의를 아는 애국자다. 나는 미국인이며 부시에게 표를 던지지 않은 절대다수 중 한 사람이다. 단지 추악한 미국인들만이 진실을 감추려고 할 것이다. 아이들이 석유와 부시 일가의 부를 위해 살해당했다. 미국은 수많은 폭력행위를 교사해왔다. 내 일은 진정한 미국인이 되는 것이고 잘못된 것들을 되돌려놓는 것이다. 또 나의 가장 중요한 목
글: 김도훈 │
200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