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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쟝센단편영화제-도쿄단편영화제 상영 교류
올해 3회째를 맞은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일본 최대의 단편영화제인 도쿄(東京)의 쇼트쇼츠영화제(SSFF)와 장르간 교류를 갖기로 했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16일 밝혔다. 미쟝센영화제는 사회드라마, 멜로, 액션스릴러, 공포판타지, 코미디 등 다섯 섹션으로 나뉘어 열리는 장르 중심의 경쟁 단편영화제.
미쟝센영화제 섹션 중 공포판타지 영화가 소개되는 '절대악몽'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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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물등급위,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위촉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는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58명과 사후관리위원회 위원 7명을 15일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영화, 비디오, 게임, 음반, 공연 등의 등급분류와 수입추천 등을 심의하고 사후관리를 맡게 된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영화 등급분류▲노계원(65) 영상물등급위원·삼성언론재단 연구위원▲장은숙(여·43) 영상물등급위원·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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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아시아 영화연대, 영상위원회로 전진한다
출범 4개월전인 AFCNet 준비회의를 가다
아시아 영상위원회 네트워크(Asian Film Comission Network, 이하 AFCNet)가 출범 넉달을 앞두고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도에서 열린 AFCNet 2차 준비회의에는 한국의 부산, 남도, 서울 영상위원회를 비롯해 일본의 고베
글: 김수경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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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AFCNet을 탄생시킨 숨은 산파들의 대담
산고(産苦)를 함께 치르는 방법을 찾는다
1999년부터 한·일 양국의 영상위원회를 선도하고 아시아 차원의 영상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상했던 두 사람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상위를 오가며 영화산업도시 부산의 조감도를 그려낸 박광수 부산영상위원장. 미국과 일본에서 절반씩 교육받고 30살에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제작사를 설립한 뒤, 고베 영상
글: 김수경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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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시장 제약하는 해적판, 물렀거라 (+영어원문)
한 2년 전쯤에 서울 대학로 혜화역 옆에서 한 남자가 노점상을 차려 광범위한 종류의 할리우드, 일본, 그리고 한국영화 DVD를 팔기 시작한 것을 보고 낙담한 적이 있다. 그중 많은 것은 아직 극장개봉도 안 한 것이었다. 2000년만 해도 홍콩에서 온 친구들에게 한국에는 해적행위가 있기는 해도 널리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얘기한 것이 생각난다. 그 이후에 길모퉁
글: 달시파켓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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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대한 괜한 걱정 세 가지 [3]
셋, 음침한 디멘터들, 진짜 음침할까?
프로듀서가 되어 한발 물러난 여유를 즐긴 콜럼버스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보는 재미 중 하나는 매번 발전하는 시각효과”라고 자부했다.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섬세한 표현에 집중하지만,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역시 매순간 마법을 거는 듯한 시각효과로 가득 차 있다. 아즈카반의 간수 디
글: 김현정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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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대한 괜한 걱정 세 가지 [2]
둘, 블록버스터 초짜의 <해리 포터>라고?
알폰소 쿠아론은 해리 포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전혀 모르는 감독이었다. <소공녀> <위대한 유산> <이 투 마마> 등을 만들어 평단의 찬사를 얻어온 이 멕시코 감독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본 적도 없었고 연출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곧 이 시리즈에서 자기
글: 김현정 │
200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