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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카무라 도오루 <청연> 출연차 내한
일본 배우 나카무라 도오루(39)가 한국영화 <청연>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21일 내한한다. <청연>(감독 윤종찬, 제작 시네라인-투)은 한국 최초의 여류 비행사 박경원의 실화를 그린 작품. 장진영이 주인공 경원 역으로 출연하며, 경원에게 사랑을 베푸는 지혁과 일본 여비행사 기베 역으로 김주혁과 유민이 각각 발탁됐다.한국영화 에 출연한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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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2004 칸 영화제, 어떤 영화들이 있나?
칸의 영화들
심사위원장인 타란티노가 개막 기자회견에서 열정적으로 옹호한 바대로 만약 칸영화제가 정말로 영화인들의 천국이라면, 어디선가 천사들의 노래 소리라도 들려오길 기대해야 하지 않을까? 이것이 평론가들이 늘 최고의 작품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혹은 상상하며) 방문하는, 못 말리게 장중하고 구제불능으로 들떠 있는 칸영화제의 속성일 수도 있을
글: 짐호버먼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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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의심스러운 영웅들, <트로이>
신을 솎아내고 근대인의 포즈를 투입한 <트로이>
트로이 전쟁은 신화적 에픽(대서사시)이자, 유적을 통해 확인되는 역사이다. 영화 <트로이>에는 신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신화가 아닌 역사적 사건으로 트로이 전쟁을 그리고 있는 걸까? 이 영화가 역사적 사건을 다룬 것이라면, 심대한 역사관(전쟁관)의 왜곡이 있다.
신화에 의하면
글: 황진미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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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영화관으로 놀러와요
“영화관에 가자!” 일본의 제작, 배급, 극장 등 영화업계가 이례적인 공동캠페인에 들어갔다. 전국흥행생활위생동업조합연합회, 일본영화제작자연맹, 모션픽처어소시에이션(MPA), 외국영화수입배급협회 등 4개 단체가 지난 6월8일 기자회견을 열고 50대 관객층에 대한 획기적인 가격 서비스를 통해 “연간 관객 수를 2억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
글: 김영희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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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연극 연기에 제작까지, 연극 무대에 오르는 배두나
배두나가 박찬욱·이무영 감독의 시나리오 <선데이 서울>(7월15일부터)을 각색한 동명 연극에 출연한다. 몸을 팔아 가족을 부양하는 조선족 처녀를 연기할 그는 평소에도 “연극에 출연하고 싶다”는 말을 공공연히 해왔다. 박찬욱 감독도 깜짝 출연하는 이 연극의 제작까지 겸하는 배두나는, 2000년 연극배우인 모친 김화영씨가 출연한 연극 <로
글: 김도훈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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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영화사, 30개 중 한곳만 일했다?
현재 국내 영화사 수는 얼마나 될까? 2004년 5월 말 기준으로 국내 영화제작사는 1618개다. 지난 1년간 늘어난 제작사는 203개, 하루에 0.55개씩 새로운 영화사가 설립된 셈이다. 1년에 평균 50∼60편을 수급하는 국내 장편영화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27∼32개에 이르는 제작사를 모아야 1년에 1편의 영화를
글: 김수경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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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서울아트시네마, 어디로 가나
서울아트시네마가 둥지를 잃게 생겼다. 건물주인 아트선재센터쪽이 현재 서울아트시네마가 임대해 상영관으로 사용 중인 지하공간을 비워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2002년 5월 서울시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 자리잡은 뒤 2년 넘게 구로사와 기요시, 앨프리드 히치콕, 장 르누아르, 로베르 브레송 등 일반 상영관에선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거장들의 영화들을 ‘모듬’으
글: 이영진 │
200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