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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미FTA 소수희생 강요는 다수의 ‘집단 이기주의’ 횡포
우리 정부는 제대로 국민적 합의도 형성하지 않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즉 한-미 에프티에이를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결정하였다. 특히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인들이나 농민들의 반발이 심하다. 정부를 비롯하여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들의 저항을 집단 이기주의로 몰아붙이면서 국익을 위해 영화인이나 농민들이 희생을 해야 한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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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정말 ‘우리’당 맞습니까
여의도의 스크린쿼터 구하기는 가능할 것인가. 정부의 73일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제동을 걸겠다는 국회쪽 움직임이 다소 차질을 빚으면서, 영화계 안팎에서 실망과 우려의 목소리가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다. 2월8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벌어진 영화인들의 대규모 옥외집회에서는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자중지란에 빠져 있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이같은 반응은 국회
글: 이영진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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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대, 흡혈귀에 물리다. <흡혈형사 나도열> 박스오피스 1위
<흡혈형사 나도열>이 광대들의 신명나는 놀이판을 멈추게 만들었다. 2월9일 개봉한 <흡혈형사 나도열>은 314개 스크린에서 개봉, 전국관객 75만명(이하 배급사 기준, 2월 12일(일)까지 전국누계)을 동원하며 개봉 첫주에 1위에 등극했다. 김수로를 앞세운 코미디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은 주말 이틀 동안 44만5천명의
글: 김수경 │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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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경의 남쪽> 촬영 종료
차승원의 멜로드라마 <국경의 남쪽>이 2월14일 서울 길동에서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지난해 9월20일부터 촬영에 돌입한 <국경의 남쪽>은 <장미와 콩나물><아줌마> 등을 연출한 안판석 프로듀서의 데뷔작.
<국경의 남쪽>은 가족과 함께 탈북하게 되면서 연인과 헤어진 김선호(차승
글: 이영진 │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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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제 축소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정부의 스크린쿼터제 축소 방침에 대해 영화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여론이 현행대로 스크린쿼터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 주목된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가 만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2.9%가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 축소에 반대 뜻을 내놓았다. 반면, 찬성 의견은 33.6%
글: 이영진 │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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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음란서생> 언론에 첫 공개
2월 23일 개봉하는 <음란서생>이 13일 서울 용산 CGV 극장에서 첫번째 시사회를 열었다. <반칙왕>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김대우 작가가 감독으로 데뷔하여 화제를 모았던 <음란서생>은 한석규와 이범수, 김민정을 비롯한 든든한 배우들, 깊이와 재미가 어우러진 드라마, 공들인 미술과 의상 등으로 좋은 평
글: 김현정 │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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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소리, 송일곤 쿼터 축소 반대 1인 시위
"스크린쿼터 사수는 미국의 문화침략에 대응하여 우리의 문화 주권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소 포근해진 날씨 속에 영화인들의 릴레이 시위는 계속됐다. 9번째 주자로 바통을 넘겨 받은 영화배우 문소리와 감독 송일곤은 13일 오후 각각 광화문 교보빌딩과 미대사관 앞에서 피켓을 든 채 각자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그동안 배우와 감독이 한 자리에 서서 이루어지던
글: 최하나 │
200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