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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고두심 주연 <엄마>, 특별한 여름이벤트
죽어도 차를 못 타는 어지럼증 어머니가 막내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해남에서 목포까지 이백 리 길을 걸어가면서 겪는 3박 4일간의 여정을 그린 영화 <엄마>가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해남 촬영 현장 체험과 땅끝 마을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구경하는 ‘먼 길 여름영화여행’ 이벤트가 바로 그것. ‘먼 길
글: 고일권 │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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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늑대의 유혹> 강동원·조한선 인터뷰
<늑대의 유혹> 강동원·조한선 인터뷰
"제 친구들이 (조)한선이를 좋아해요. 구레나룻이 너무 멋있대요. 남자다운게 매력이에요. 털이 많잖아요. 남녀 안가리고 모두에게서 사랑을 받는 게 한선이의 장점이죠."(강동원) "(강)동원이는 같이 다니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예요. 여자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아주 난리가 나죠. 특히 청바지 입으면 엉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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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누구나 비밀은 있다> 60억원에 일본 수출
이병헌 주연의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사상 최고가인 550만달러(60억원)로 일본에 수출됐다. 제작사는 일본 배급권료 550만달러, 200개 이상 스크린 동시 개봉을 조건으로 엔터테인먼트 그룹 어뮤즈와 <누구나...>의 일본 배급권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영화의 순제작비는 약 32억원.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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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병헌, 김지운 감독 신작 <달콤한 인생>에서 액션 연기 도전
<누구나 비밀은 있다>와 <쓰리-몬스터>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병헌의 차기작이 일찌감치 김지운 감독의 신작 <달콤한 인생>(영화사 봄)으로 결정됐다. 액션 느와르를 표방하고 있는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은 냉철한 지성과 판단력으로 보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매력적인 호텔 매니저 선우 역을 맡아 본격적인 액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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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인 3천명, 5년 만에 거리로 나왔다
광화문 네거리서 스크린쿼터 사수 주장영화감독, 배우, 제작자, 스태프 등 영화인들은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 정보통신부 건물 앞에서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진흥법 개정 촉구 및 한미투자협정 저지를 위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정부에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 축소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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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화씨9/11>,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이 두 개의 미국
두 영화의 흥행지역, 도심과 교외로 확연히 구분미국에서 올해 흥행에 가장 성공한 영화 두 편이 미국 영화팬들의 양극화된 정치적 성향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고 뉴욕타임즈 인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영화흥행조사기관인 닐슨EDI는 최근 '부시 때리기'의 선봉에 서 있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과 멜 깁슨 감독의 종교대작 <패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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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만팬들, <태극기 휘날리며>는 우리가 지킨다
부진한 흥행 성적에 장동건 팬들 뭉쳐강제규 감독, 장동건.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지난 9일 대만 24개 극장에서 상영됐으나 스타마케팅 부재로 관객들의 호평에도 불구 저조한 흥행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대만의 장동건 팬들은 "좋은 영화가 묻히면 안 된다"면서 '태극기 입소문 내기'에 나섰다. 지난 9일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
200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