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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美 역대 최고 영화음악
1939년 미국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가 미영화연구소(AFI) 선정 역대 최고 영화음악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영화ㆍ연예계에 정통한 일간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주디 갈랜드가 불러 전 세계 영화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이 곡은 캔자스 농장에서 뛰놀던 소녀 도로시 게일의 천진하면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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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탤런트 김지수, <여자, 정혜>로 스크린 데뷔
탤런트 김지수가 영화 <여자, 정혜>(제작 LJ필름, 감독 이윤기)로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여자 정혜>는 어린 시절 아픈 기억과 엄마의 죽음에 대한 상처로 사랑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여자 정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지수는 주인공 정혜 역을 맡았다. 정혜에게 설렘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작가 지망생 역으로는 <로드무비&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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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안시페스티벌 아티스틱디렉터를 만나다
컴퓨터 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 도드라져
한국 애니메이션이 관심을 끌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 컴퓨터 테크놀로지의 응용과 실험은 올해 안시 출품작에도 전반적으로 두드러지는 경향. 혼자서 거의 모든 그림을 다 그렸다는 빌 플림턴의 셀애니메이션 <헤어 하이>를 비롯해 인형, 점토 등 장인의 손맛이 살아 있는 전통적인 기법도 여전히 유효하나,
글: 황혜림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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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안시, “한국 만화영화에 표하는 경의”
장편부문 대상 <오세암>, 꾸준한 장편 제작과 3D테크놀로지 등으로 주목받아
“장편부문 크리스털은… <오세암>!”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12일 폐막한 2004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국 작품 <오세암>이 장편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2002년 안시에서 같은 상을 받은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에
글: 황혜림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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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섹스&시티>가 알려주는 싱글생활 6계명
1. 실수하라, 고로 너는 존재한다
“사실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건 실수들이 아닐까?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사랑에 빠진다거나 아기를 갖거나 현재의 우리로 있지 못할 테니까.” _캐리
그녀들은 똑같은 옷은 두번 다시 입지 않지만, 똑같은 실수는 열번이고 되풀이한다. 캐리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던 미스터 빅의 키스를 매번 받아들이고, 미란다
글: 백은하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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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섹스&시티> 여자들의 욕망에 대한 재교육
“자위할 때 어떤 남자를 상상해?” “(입모아) 러셀 크로!” “아, 러셀 크로 전엔 도대체 누굴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던거야?” “(다시한번 입을 모아) 조지 클루니!!”
“뭐 저런 여자들이 다 있어?” 처음 그녀들을 만났을 때를 기억해본다. 긴 얼굴에 요란한 옷차림의 캐리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고, 얌전하게 생긴 샬롯은 엉뚱하기 그지없었으며,
글: 백은하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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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섹스&시티> 6년간의 질문과 해답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지난 연애는 가능하면 빨리 지워버리는 도시. 더이상 이곳에는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어페어 투 리멤버>도 없다.”
“뉴욕 30대 남자 중에 우리가 사귈만한 남자들은 더 이상 없어. 줄리아니(전 뉴욕시장)가 홈리스들을 처리할 때 다 같이 쓸어버렸다니까”
지난 1998년, 로맨스에 대한
글: 백은하 │
200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