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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파리의 연인> 어설픈 해피엔딩
평균 가구 시청률 40.1%, 최고 시청률 51.5%(티엔에스 미디어코리아 조사)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에스비에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대사 ‘애기야 가자’ 등은 네티즌의 ‘어록’에 담길 정도로 유행어가 됐고, 뭇 여성들은 박신양이 낮은 목소리로 불렀던 ‘사랑해도 될까요’의 찌릿함에 푹 빠져 있다. 협찬사들은
글: 김진철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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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풀하우스>의 늦깍이 신인 김성수
<풀하우스>의 인기를 업고 늦깎이 신인 김성수(29)가 주목받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말끔한 정장 차림에 능력있고 쿨한 유민혁 역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으로 주연을 따낸 후 올 초 염정아의 파트너로 나온 MBC TV 수목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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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의 감동, 귀로 느껴봐!
웅장한 스케일로 지난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살포시 눈을 감아도 될 듯. 예술의전당(사장 김용배)은 한국 영화 음악만을 엄선해 들려주는 ‘2004 예술의전당 팝스콘서트-한국영화의 힘’을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예술의전당 음악감독인 박정호씨의 지휘와 내년에 창단 2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의 대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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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의 ‘수현’
어디나 고수(高手)는 있다. 쭉정이를 가려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 내기판 앞에서 제 전적을 떠벌리며 허풍 떨기 바쁜 인간은 미안하지만 진짜가 아니다. 어떤 분야든 절대강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고요히, 다만 나비처럼 날아와 벌처럼 쏠 뿐이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의 수현은 로맨스계의 초 고수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사려 깊은 눈빛으로 무장한
글: 정이현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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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류바람’ 독일로 전선이동
<올드 보이> 전국 상영시작, 내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 회고전 등독일 영화제작/배급사인 ems가 오는 9월 2일 독일 전역 1백50여 개 극장에서 <올드보이>의 일제 상영에 들어감으로써 내년 가을까지 독일에서 벌어질 한국 문화 잔치가 시작된다. ems가 독일에선 처음으로 한국 영화 9편을 수입, 1년간 월 1편 꼴로 연속 상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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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한류스타 송승헌 무협영화 전격 캐스팅! 外
송승헌 >>
<가을 동화>의 한류 스타 송승헌이 서극 감독의 새로운 무협영화 <칠검하천산(七劍下天山)>에 캐스팅됐다. 17세기 청나라 정부를 반대하는 검객 7인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이 영화에는 류덕화, 장서희가 이미 캐스팅된 상태이며, 송승헌은 조선족 무사를 연기한다. 자신을 직접 찾아 캐스팅 제의를 한 서극 감독에 대해
글: 김도훈 │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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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더스틴 호프먼, 벌에 쏘였을땐, 나를 찾아요
더스틴 호프먼이 벌에 쏘여 죽어가는 여인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2주 만에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말리부 해안을 걷던 리디아 그레이엄이라는 여성은 갑작스레 벌에 쏘여 격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는데, 마침 해안가 저택에서 쉬고 있던 더스틴 호프만이 얼른 응급처치를 해주어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호프만의 아내가 벌알레르기가 있어서 비상용 주사를 집
글: 오정연 │
200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