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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천한다
학과소개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의 사연은 다양하다. 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A씨는 수업을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어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어 한다. 콘텐츠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단계를 폭넓게 이해해 좀더 합리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어 한다. 모두 서울사이버대학 콘텐츠기획·제작학과를 선택한 재학생들의 실제 사연이다.
글: 김수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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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경희사이버대학교] 진취적인 실용 학문을 추구한다
학과소개
K-POP을 필두로 한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있고,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대중음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역시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K-POP 관련 콘텐츠산업이 힘을 받고 있다. 실용음악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대학의 실용음악학과 역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실용음악 관련 사교육 기관 역시 우후죽순 늘고 있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
글: 이주현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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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추계예술대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 양성
학과소개
1974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문을 연 추계예술대학교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예술 분야 특성화 대학 중 하나다. 1976년 4년제 대학 과정으로 체제를 바꾼 후, 2002년 영상문화학부 신설, 2013년에는 학부에서 대학으로 개편하며 1학년부터 전공을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영상시나리오과와 영상비즈니스과 모두
글: 이호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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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인하대학교] 실용 학문에 기반한 빈틈없는 커리큘럼
학과소개
올해 개교 62주년을 맞이한 인하대학교는 한 일간지에서 실시한 전국 대학 평가 종합 순위 10위에 선정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학교의 유서 깊은 역사와 명성은 수많은 졸업생이 쌓아올린 금자탑일 터다.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학과는 2005년에 개설돼 다른 학교에 비해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학교의 명성에 걸맞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질 높은
글: 이호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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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숭실대학교]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러를 기르다
학과소개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젊다. 많은 대학이 수치로 증명되는 것에 연연하면서 인문학과 예술 전공 학과를 축소하는 가운데 숭실대학교는 2015년에 당차게 영화 교육을 시작했다. 물리적 연혁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학과의 운영방식을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정착돼 있다. 기꺼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글: 이주현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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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순천향대학교] 예술과 테크닉의 만남
학과소개
예술과 기술은 본래 하나다. 영어 ‘아트’(art)를 비롯해 그리스어, 라틴어 모두 예술과 기술을 의미하는 단어는 하나였다. ‘예술’이 미적 의미로 한정되며 두 단어가 구분된 것은 18세기의 일. 이후에도 예술은 기술의 진보를 발판 삼아 발전했지만 그 사실이 무색하게 오늘날 두 분야 사이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 순천향대학교는 예술가가 하는 일과
글: 김수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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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성균관대학교] 고전적 매체부터 뉴미디어까지, 영상의 모든 것을 가르친다
학과소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영상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공연과 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와 같은 설치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갖춘 학과다. 영상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영상 전 분야를 수학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 주도적으로 영상에 대한 비전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글: 이예지 │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