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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줄리엣 루이스·제이다 핀켓 스미스, 로큰롤 스타로 변신
두 명의 할리우드 여배우가 로큰롤 스타로 거듭난다. 줄리엣 루이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올해 말 발매될 데뷔 앨범을 위해 각각 쇼핑몰, 카지노, 나이트클럽 등에서 사전홍보 차원의 공연을 감행했다. 핀켓 스미스는 출연작인 <콜래트럴>과 함께 앨범 <나의 이야기>를 홍보하려고 자신의 밴드 ‘위키드 위즈덤’의 투어 일정을 재조정했다.
글: 김수경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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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썸>으로 스크린 데뷔하는 고수
<피아노> <요조숙녀> 등 브라운관 속 모습으로 익숙한 고수, 자신의 스크린 도전작 <썸>의 개봉을 앞두고 기다림과 긴장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월30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썸>의 제작보고회. 그는 첫 영화 출연 소감을 “영화 스탭들로부터 가치관의 변화랄지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지침을 배웠다”고 대신했
글: 오정연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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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어린 선재, 업그레이드 이상무! <알 포인트>의 오태경
스물셋 청년에게 대단히 실례되는 말이지만, 오태경은 참 잘 자랐다. 열살 꼬마에겐 요령부득이었을 <화엄경>에서 몸은 소년이면서 부처의 마음을 품은 선재를 연기하며 영화와 맺은 인연을, 요란하진 않지만 진득한 애정으로 가꿔온 그가 건장한 ‘국군 아저씨’가 되어 <알포인트>로 돌아왔다. 어머니에게 소 한 마리 사드리겠다는 소박한 희망으
사진: 손홍주 │
글: 박은영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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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족>에 ‘올인’했다! 튜브픽쳐스 대표 황우현
영화를 볼 때 그 이면에 자리한 감독의 존재가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가끔은 제작자의 실루엣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싸이더스 영화에서 차승재 대표의 기가 느껴지거나 시네마서비스 영화에서 강우석 감독의 수가 읽히는 것처럼. 아버지와 딸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인 <가족>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가능하다. 늦둥이 아들과 아버지의 모습이나, 아버
사진: 오계옥 │
글: 문석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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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모던하고 정치적인 시네아스트, ‘타비아니 형제 특별전’ [2]
<불타는 남자> Un uomo da bruciare/ A Man for Burning l 1962년 l 흑백 l 92분첫 번째 장편영화를 만들 생각을 가졌을 때에 타비아니 형제의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은 현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인 영화였다. 그러나 살바토레 카르네발레라는 실존 인물에 대해 알게 되고는 자전적인 영화를
글: 홍성남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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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모던하고 정치적인 시네아스트, ‘타비아니 형제 특별전’ [1]
하이퍼텍 나다, 9월10일부터 ‘타비아니 형제 특별전’ 상영“그 영화는 우리를 미학의 영역에서 정치의 영역으로 그리고 이데올로기적 논쟁으로 옮겨가는가 하면 또 그 반대로 이어지기도 하는 끝없는 토론 속으로 끌어들였다.” 이탈리아의 영향력 있는 영화잡지 <치네마 누오보>의 비평가였던 귀도 핑크는 대략 40년 전 베니스 영화제에서 본 “힘있고 젊으며
글: 홍성남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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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근영, CF 모델료 3억원 전액 기부
영화 <어린 신부>로 스타덤에 오른 문근영의 선행이 눈부시다. 최근 학생복 브랜드 '아이비클럽'과 1년 전속 계약을 맺은 문근영은 모델료 3억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 돈은 소아암 환자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과 책 읽는 사회운동본부 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근영의 뜻을 전해들은 아이비클럽도 교복 모델 계약기간에 판매된 교복
200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