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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장화, 홍련> <살인의 추억> 시험대에 오르다
지난 8월13일 금요일 한국영화 두편이 런던에서 나란히 개봉했다.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과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다. 다양한 국적의 영화들이 수시로 개봉하는 런던이지만, 한국영화 두편이 나란히 극장에 걸리는 일은 처음이다.
<장화, 홍련>은 ‘Asia Extreme’이라는 시리즈로 일본, 한국, 홍콩 등
글: 이지연 │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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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프레디 vs 제이슨> 흥행 이후 캐릭터 대결 영화 붐
‘세기의 맞대결!’이라고 하면 좀 과장이겠지만,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시리즈로 인기를 누린 캐릭터들끼리의 대결을 영화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활기차다. 지난해 미국에서 개봉한 뉴라인시네마의 <프레디 vs 제이슨>이 7400만달러의 흥행수익을 낸 것에 이어 이십세기 폭스의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지난주 1억1430만달러의 개봉주말
글: 박혜명 │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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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쓰리, 몬스터>의 박찬욱·강혜정 [3] - 강혜정
박찬욱의 세계에 떨어진 이상한 나라의 강혜정. 카드의 여왕 따위가 ‘참수!’를 외친다면 그냥 다가가 여왕 따위 ‘갈아’버릴 테세다. 피아노 줄에 묶이고 손가락을 잘린 채 독하게 눈을 부릅뜨고 “죽여! 죽여버리란 말이야!”를 제대로 외칠 줄 아는 여배우가 그리 흔하던가. 그런데. 솔직히 말할까.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인간 강혜정의 첫인상은 그냥 ‘소녀’였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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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쓰리, 몬스터>의 박찬욱·강혜정 [2] - 박찬욱
본전도 못할까봐. 그게 제일 큰 공포지
군말없는 감독 박찬욱
건방지고 오만하다? 오해다. 솔직하며 여유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착하다. “죽겠어요. 3편을 동시에 하는 셈이니. <쓰리, 몬스터> 후반 작업, <친절한 금자씨> 시나리오 작업, 네장으로 나오는 <올드보이> DVD 확장판 작업까지.” 그는 좀 봐달라
글: 이성욱 │
글: 오계옥 │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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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쓰리, 몬스터>의 박찬욱·강혜정 [1]
왜 궁금했을까. 유영철의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박찬욱 감독의 생각이. 그런데 그도 궁금해했다. “그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고 악마적 범죄자와 예술가의 관계가 궁금했다. 그런 경우가 많이 있지 않나.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러려면 그에 대한 조사가 많이 필요할 거다. 아직은 호기심만 갖고 있는 정도다.”
물론, 박찬욱의 <쓰리,
글: 이성욱 │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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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재은, 누드 열풍 합류
탤런트 이재은도 누드 대열에 합류했다. 이재은은 9월 2일 누드 영상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2일엔 KTF를 통해, 3일부터는 SK텔레콤에서 이재은의 누드 영상 서비스가 제공된다. 10월초에는 인터넷 서비스도 이어진다. 이재은은 지난 7월말 계약금 2억5천만원을 받고 누드 프로젝트를 계약한 후 지난 23일 국내 한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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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준호, <공공의 적 2>서 악역 변신
다음달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공공의 적2>(제작 시네마서비스)에서 정준호가 연기생활 최초로 악역을 맡았다.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나두야 간다> 등에 출연했던 정준호가 본격적인 악역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95년 데뷔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
200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