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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계, 불공정 혐의로 멀티플렉스·극장협 제소
한국영화 ‘부율’을 둘러싼 논란이 공정거래위원회로 넘어갔다. ‘한국영화산업합리화추진위원회’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국내 3개 멀티플렉스 업체와 서울시극장협회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고 3월2일 밝혔다. 추진위는 이번 조치가 한국영화 부율 조정을 위해 “극장쪽에 수차례 협의 요청을 했지만 묵살당한
글: 이영진 │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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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대 복합상영관·서울극장협 “스크린쿼터 자율준수”
씨제이씨지브이(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3대 멀티플렉스극장과 서울극장 등 서울시극장협회 회원사들이 2일 ‘극장 경영인 대표 당·정 간담회’에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과는 별개로 현행 스크린쿼터 비율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영화계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한 용인일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제작·투자·배급과 상영을
글: 전정윤 │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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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우 김명곤, 신임 문화관광부 장관 임명
<박하사탕> 장관에 이어 <서편제> 장관이 탄생했다. 지난 3월2일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한 4개 부처 개각에서 배우이자 전 국립중앙극장장인 김명곤이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후임으로 임명된 것. 배우, 연출가, 극작가 등으로 활동해온 김명곤은 93년 <서편제>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장 예술인이 입각하게
글: 최하나 │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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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IHQ, 마술피리 51.43% 지분 확보
IHQ가 영화사 마술피리의 지분 51.43%를 인수했다. 공시에 따르면“마술피리와 IHQ의 계열사 아이필름의 영화제작 인프라 구축 및 향후 공동제작,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한 주식 취득이다. 취득 예정일은 3월 20일이다. <마술피리>는 남선호 감독의 가족코미디물 <모두들, 괜찮아요>를 3월 24일 개봉한다. IHQ의 이번 지분
글: 김수경 │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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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노츠, 8편의 투자배급 라인업 발표
LJ필름 인수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뛰어든 이노츠가 3월2일 공격적인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배급시장에 의욕적으로 뛰어들 이노츠는 자회사 LJ필름이 제작하는 조의석 감독의 <조용한 세상>(김상경, 박용우 주연)과 송해성 감독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나영, 강동원 주연) 등을 비롯해 8편의 한국영화를 확보했다
글: 김수경 │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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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립 다큐멘터리 <송환> 일본 개봉
2004년 국내 개봉 당시 2만4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독립다큐멘터리로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던 <송환>(김동원 감독)이 일본 관객들을 만난다. 씨네콰논의 상영관을 중심으로 6개월 정도의 장기 상영을 계획하고 있는 <송환>은, 오는 3월4일 도쿄의 씨네 어뮤즈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하여 오사카, 교토, 나고야 등 일본 내 7,8개
글: 오정연 │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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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태규 주연의 <방과후 옥상> 첫 공개
이석훈 감독의 데뷔작 <방과후 옥상>이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3월2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언론시사를 가진 <방과후 옥상>은 고등학교에서 반나절 간 벌어진 해프닝을 그렸다. 지독히 불운한 고등학생 남궁달(봉태규)이 왕따클리닉에서 치료를 마치고 공문고로 전학온다. 달은 학교에서 클리닉 시절 친구 연성(김태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글: 김수경 │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