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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애니메이션 <오세암> 제작진에 문화훈장
문화관광부는 애니메이션 <오세암>의 성백엽(40) 감독에게 옥관(玉冠)문화훈장, 제작자인 이정호(39) 마고21 대표에게 화관(花冠)문화훈장을 수여한다. <오세암>은 지난 6월 열린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해 전세계에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측이 성백엽 감독의 수상모습) 애니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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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다큐페스티발, 국가보안법철폐 프로젝트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독립다큐멘터리 감독 총 7팀과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 화두의 영상작품들을 기획하고 있다. 이는 문화연대가 주관하는 국가보안법 철폐와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문화주간 행사의 일환. 10월 초에 완성돼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4와 문화주간 등의 다양한 매체로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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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대상에 <바둑이와 세리>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에서 강윤호씨가 출품한 <바둑이와 세리>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호식씨의 <빙글빙글 도르다>와 김운기씨의 가 뽑혔다. 이용배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은 <바둑이와 세리>에 대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의 미덕을 두루 갖추고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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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배두나는 대단한 배우다 (+불어 원문)
배두나가 대단한 배우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드물다. 그녀는 마임과 마술의 재능을 지니고 있는 배우다.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 <튜브>의 타이틀에서 그녀는 양손으로 매혹적인 발레를 연출해낸다. 박찬욱 감독이 <복수는 나의 것>에서 그녀로 하여금 수화로 말하게 한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올 여름 나는 연극 <선데이 서울>
글: 아드리앙공보 │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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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기]
순진한 척 미국의 가짜 휴머니즘 전파하는 <터미널>
<터미널>은 <화씨 9/11>과 세 가지 점에서 닮았다. 첫째 미국의 건국이념은 곧 죽어도 휴머니즘에 기초해 있다는 어린애 같은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있고, 둘째, 외국인들에 대한 삼엄한 경계는 필수적인데 거기에 여전히 틈새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셋째 ‘악’을 체제가 아닌 인물에 집중시켜 증오의 표적으로 삼는 의인화 전략을
글: 황진미 │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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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틴에이저 영화와의 악수, 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9월16일부터 4일간 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열려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이하 SIYFF)가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9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 SIYFF는 국내 청소년들 작품으로 구성된 섹션1 ‘졸업앨범’을 필두로 유럽, 홍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캐나다 등 4개 해외 섹션으로 나뉜다. 국내단편 경쟁인 섹션1은
글: 김수경 │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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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구스 반 산트의 최고 걸작, <엘리펀트>
잔혹했던 날의 초상화 <엘리펀트>
‘추악하고 화창한 날이로다.’ 비디오 게임 하듯 아이들을 사냥한 뒤 총신에 채 화약 냄새가 마르기 전, 알렉스는 이렇게 중얼거린다. 그날은 새소리와 총소리가 함께하는 날. 푸른 가을 하늘과 죽은 시체가 함께 나뒹구는 날. 그날. 그 찰나의 순간은 그러나 영원한 순간. 죽음은 끊임없이 미끄러져 영겁의 시간 속으로
글: 심영섭 │
200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