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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지수, 조재현 주연의 <로망스> 첫 시사회
김지수, 조재현 주연의 <로망스>가 3월13일 첫 시사회를 가졌다. ‘두려움 없는 사랑’이란 홍보 문구와 제목에 걸맞게 비련의 남녀가 고전적 로망을 펼쳤다. 형준(조재현)은 강직하고 타협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권력에서 소외되고 아내로부터 버림받은 뒤 위태롭게 생존하 는 형사다. 윤희(김지수)는 경제적, 정치적 힘을 모두 가진 남자의 아내이지
글: 이성욱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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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코미디 영화 <스윙걸즈> 여주인공 우에노 쥬리
말썽꾸러기 여고생들의 재즈밴드 결성기를 다룬 일본 코미디 영화 <스윙걸즈>(감독 야구치 시노부)의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가 한국 개봉을 엿새 앞둔 10일 내한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학교 때 2년 동안 한국 악기인 장구를 배우고, 첫 출연작인 <칠석의 여름>이 한·일 합작 영화였을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각별하다는 그는 <조제, 호
글: 전정윤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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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00번째 영화 ‘천년학’ 제작발표한 임권택 감독
“영화 100편을 찍는 동안 이렇게 많은 도움과 성원을 받아본 것은 처음.”
제작·투자사와 주연배우 교체 등 난항을 겪으며 움츠러있던 임권택 감독의 1백번째 영화 <천년학>이 다시 날개짓을 시작했다. 임 감독과 <천년학> 제작사 ‘키노2’는 11일 전남 장흥군 회진면 이회진 세트와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임 감독은 “스타성 없는 연기
글: 전정윤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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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조제, 호랑이..>, <메종 드 히미코> 이누도 잇신 감독
이누도 잇신(46) 감독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인기 좋은 일본 감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4년 개봉한 이누도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20~30대 영화 마니아들의 격찬 속에 5만명의 관객을 모았는데, 관객 1천만명 시대라고 하지만 한국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를 빼고서 이 정도 관객을 모은 영화도 많지 않다. 올해초 개봉한
글: 임범 │
사진: 이종근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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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마법사들>
송일곤 감독의 네 번째 장편 <마법사들>이 3월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전주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을 위해 만들어진 동명의 단편영화를 96분으로 확장한 버전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편의 영화를 하나의 롱테이크로 완성했다는 사실. <마법사들>은 멤버 중 한명을 잃은 마법사 밴드의 일원들이 잊혀졌던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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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영화배우 송강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동료이자 사랑스런 후배 전도연에게 추천해줘서 고맙다는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행복한 일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뭐 다 알아서 하시겠지만,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서도 적은 돈이나마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에 1순위, 2순위가 있진 않겠지만 그래도 가장 보호받아야 하는 게 아이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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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민규동 영화감독
<씨네21>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테크 후원 캠페인’을 벌입니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민규동 감독입니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마치고 파리로 갔다. 어떻게 살아갈까도 분명치 않은 가운데 발길을 이끈 유일한 힘은 ‘파리에 가면 근사한 영화들을 볼 수 있다더라. 누구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