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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픽사의 여섯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에 대한 모든 것 [3]
“6번째 홈런을 때릴 수 있을지 불안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3살 때부터 만화를 그렸다. 베이비 붐 시대에 태어난 그는 동년배들처럼 토요일 오전 TV만화를 빼놓지 않았으며, 14살 때는 단편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이어서 픽사의 창조력을 이끄는 존 래스터, 팀 버튼 등과 함께 칼아츠에서 캐릭터애니메이션을 전공했으며, 졸업 뒤에는 <인어공주>
정리: 문석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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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픽사의 여섯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에 대한 모든 것 [2]
실사 영화에 뒤지지 않는 정교한 액션 신
사실 <인크레더블>은 브래드 버드가 <아이언 자이언트>의 제작사 워너에 제안했다 거절당한 아이템이다. 말 안 통하는 상사를 벽에 메다꽂는 미스터 인크레더블처럼 할리우드에서 좌절을 거듭한 브래드 버드는 칼아츠 동기 존 래스터가 이끄는 픽사에서 12년 묵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되자 의욕과 조바
글: 김혜리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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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픽사의 여섯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에 대한 모든 것 [1]
반지원정대의 여정도 추억담이 된 쓸쓸한 올 겨울, 픽사의 여섯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12월15일 국내 개봉)이 공개되기를 기다리지 않았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금욕주의자라고 부를 자격이 있다. 1990년대 여름마다 디즈니 장편애니메이션이 모았던 주목과 기대는 이제 고스란히 픽사에 옮아간 것이다. 2시간에 육박하는 상영시간, 픽사 최초
글: 김혜리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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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블루스가 어울리는 한쌍, <신석기 블루스> - 김현주
모자 달린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은 발랄해 보였다. 미소니풍의 하늘거리는 원피스로 바꿔 입고 어깨를 살짝 드러내고 다리를 벌린 자태는 전성기의 제시카 랭을 보는 듯 아찔했다. 이 여자가 과연 〈토지〉의 서희 맞나. 드라마 <상도>의 다녕 맞나. 가르마를 곱게 갈라 비녀를 한 단아한 아씨라기보다는 금방 롤리타의 껍질을 깨고 나온 도발
사진: 오계옥 │
글: 이종도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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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블루스가 어울리는 한쌍, <신석기 블루스> - 이성재
언뜻 조화롭지 못하다. 드라마보다 영화에 죽 몸을 파묻어온 이성재와 영화보다 드라마와 CF에서 윤곽이 뚜렷했던 김현주. 매체가 사람을 결정짓는 건 아니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서 노련하게 다져진 두 기운이 섞인 느낌을 촬영장 한켠에 서서 느낀다. 김현주는 “이래야 다리가 길어 보여요, 오빠” 하거나 “난 왼쪽 얼굴이 더 예쁘게 나오니까 자리 바꿀래”라는 식
사진: 오계옥 │
글: 박혜명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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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해신>, <다모> <대장금>을 이은 히트작 될까?
KBS2 수·목 밤 9시55분
총제작비 180억원을 들여 완도에 지은 1만6천평 부지의 오픈 세트, 엑스트라를 포함한 현장 인원이 매 회 1500명. 2개월에 걸친 중국 현지 로케. 제작 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뿌린 드라마 <해신>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1월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해신>은 시청률 17.7%로 순조롭게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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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채플린이 만든 살인에 관한 희극, <살인광 시대>
Monsieur Verdoux 1947년감독·출연 찰리 채플린EBS 12월18일(토) 밤 12시1940년대에 찰리 채플린은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어야 했다. 그의 복잡한 사생활 문제는 자주 언론에 오르내렸으며 정치적으로 채플린이 과격한 인물이라는 평도 뒤따랐다. 이 시기에 채플린이 만든 <살인광 시대>는 광기 어린 코미디다. 오슨 웰스의 작품 구
글: 김의찬 │
200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