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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올해 가장 썰렁한 인물은 마이클 무어
인터넷 영화사이트 FILM THREAT(www.filmthreat.com)는 올해 가장 주가가 하락한 50인(Frigid 50)을 선정, 발표했다. 대망의 1위는 부시 비판 다큐멘터리 <화씨 9/11>의 감독 마이클 무어가 차지했다. 선정 이유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막는데 실패했기 때문. 이 사이트는 <화씨 9/11>이 가져온 두
글: 윤효진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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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야심만만> 이대로 괜찮은가?
“공원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어요. 누나가 다가오면서 우선 입술을 맞췄고, ‘떨지 말고 입을 살짝 벌려봐’ 하더라고요.” “남자가 연상이면 여자를 힘으로 밀죠. 여자 같은 경우는 자연스럽게 ….” “그러니까 (남자의) 힘의 문제다 그거죠?”
지상파 방송의 프로그램에서 이런 말들이 가감없이 쏟아져 나왔다. 저질스런 대화
글: 김진철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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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실속없는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영어원문)
매년 이맘때쯤 할리우드는 가장 자아도취적인 기간, 바로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이르는 기간에 접어든다. 업계 전문지 광고에 거대한 금액이 지출되며, LA와 뉴욕에서 런던까지 시사실 예약들이 꽉꽉 찬다. 이런 모든 대소동에 작은 사이드쇼가 되는 것은 최우수 외국어영화 부문이다. 아카데미상이 그저 지역 행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는 할리우드의 상징적 시
글: 데릭엘리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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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일본 강타중,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4위 데뷔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이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448개관에서 개봉된 <하울>은 개봉 9일만에 3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2주차에도 여전히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런 대기록을 볼 때 전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글: 고일권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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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여고괴담4 : 목소리> 캐스팅 확정
4500여명의 지원자를 뚫고 <여고괴담4 : 목소리>에 캐스팅된 새로운 호러퀀은 누구일까? 바로 김옥빈(18), 서지혜(20), 차예련(19)이 그 주인공들이다. 네이버 얼짱으로 유명한 김옥빈은 알 수 없는 그림자에 죽음을 당한 후 목소리만 남아 학교를 떠도는 '영언' 역으로,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으로 스타덤에 오른 서
글: 최문희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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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예언자 아가사, 떴구나 떴어
지난 11월13일 개봉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은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한 듯 보인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작 초기에 미 텍사스 출신의 여배우 르네 젤위거가 영국의 싱글 여성을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까로 일었던 논란은 이미 첫편에서 르네 젤위거가 선보인 뛰어난 연기 덕에 완
글: 이지연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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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독립영화제2004 12월10일 개막
한해를 마감하는 독립영화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04가 12월10일부터 17일까지 용산CGV 2개관에서 열린다.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로 시작하여, 금관단편영화제, 한국청소년단편영화제,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등의 이름을 거쳐 지금에 이른 서울독립영화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다. 슬로건은 Never Mind. 예나 지금이나 척박한 독립영화의 현실 속에
글: 오정연 │
200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