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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하울...> 6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점령, <여친소> 5위에서 4위로 한계단 상승하는 저력 과시
일본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 흥행 열풍이 사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 25일~26일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결과에서도 <하울>은 1위를 차지해 6주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1위에 올라 저패니메이션으로는 유일하게 1위에 오른 작품이 됐다. 지난주 3위로 데뷔했던 <터미널&g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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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디카프리오와 맥과이어, 고소 당했네
두 사람은 1995년에 “한 친구에 대한 호의”로 출연한 저예산 독립영화 <던스 플럼>(Don’s Plum)의 배급을 가로막았다는 혐의로 영화의 프로듀서 존 쉰들러에게 고소당했다. 쉰들러가 요구한 배상액은 무려 3800만달러(약 400억원). 두 배우 역시 지난 8월, 자신들은 이 영화가 상업적으로 배포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출연한 것이라
글: 오정연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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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신작 <몽골> 캐스팅차 방한한 러시아 감독 세르게이 보드로프
신작 <몽골> 캐스팅차 방한한 러시아 감독 세르게이 보드로프
러시아 감독 세르게이 보드로프가 조용히 한국을 방문했다. 세르게이 보드로프는 96년 칸영화제 국제비평가상 수상작 <코카서스의 죄수>로 알려진 노장감독. 신작 <몽골>의 캐스팅을 위한 비밀 오디션이 목적이었던 이번 방문에는 <와호장룡> <영웅&g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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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시청자 항의 쏟아지는 스타미팅프로그램
지난 10월, 성우 장정진의 죽음으로 가학성 오락프로그램이 논란에 휩싸이자 MBC와 SBS는 각각 <질풍노도 라이벌> <일요일은 101%> 같은 ‘몸으로 때우던’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그리고 MBC <천생연분>의 대성공을 회고하며 12월16일 일제히 스타미팅프로그램 <심심풀이-러브 서바이벌 두근두근>과 <
글: 남지은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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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 리얼리즘영화의 부활, <바람 불어 좋은 날>
EBS 1월2일(일) 밤 11시50분
2005년 새해 첫 한국영화는 감독, 출연자, 영화 모두가 한국 영화사에서 각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작품 <바람 불어 좋은 날>로 시작한다. 우선, 감독. 이장호 감독은 지난해 12월 특별전으로 방영된 신상옥 감독의 연출부 출신이다.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데뷔하자마자 이른바 대박을
글: 이승훈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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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영원한 청춘 로맨스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EBS 1월1일(토) 밤 11시50분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서 가장 강렬한 비극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영화로도 여러 차례 리메이크된 적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은 당시 10대 소년 소녀였던 레오나드 위팅과 올리비아 허시를 기용했고 그들은 대담한 연기로 관객을 놀라게 했다. 앳된 배
글: 김의찬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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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역도산> 배우 하기와라 마사토
<역도산>에서 ‘리키도잔’을 그림자처럼 따르는 비서 ‘요시마치’ 역으로 출연한 일본 배우 하기와라 마사토는 국내 관객에겐 생소한 얼굴이다. 그를 소개하는 가장 친절한 이력이 일본에 방영된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의 목소리 더빙을 맡았다는 사실일 정도로. 게다가 이렇게 단정히 슈트를 입고,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올린 모습이라면 구로사와
사진: 이혜정 │
글: 백은하 │
200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