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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19세기말 파리, 그 음란한 매력, 해외신작 <루팡>
변장술의 귀재이자 달콤한 연인, 살인을 혐오하며 낭만적인 모험을 즐기는 우아한 범죄자. 괴도 루팽은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1905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열정적인 범죄의 예술가다. 차가운 이성과 합리적 사고방식의 명탐정 홈스에 대응하기 위한 완벽한 프랑스식 대구라고 할까. 물론 홈스보다 조금 더 글래머러스하고 조금 덜 진지한 ‘프랑스적 쇼
글: 김도훈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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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시청률 리뷰] <봄날> 방영 2주만에 시청률 1위에 올라
방영 첫 주, 에 이어 시청률 2위에 올랐던 SBS의 드라마 이 방영 2주만에 28.9%(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을 밀어내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은 10년만에 컴백한 고현정과 지진희, 조인성의 고른 연기와 조연들의 저력있는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골고루 공략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2회가
글: 최문희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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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골든글로브] 2보-<에비에이터> 최우수 작품상 수상
제6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1월16일 저녁 8시(미국 현지시간)에 열렸다. 현재까지 발표된 주요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드라마영화 최우수 작품상:
드라마영화 최우수 남우주연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드라마영화 최우수 여우주연상: 힐러리 스왱크
뮤지컬/코미디영화 최우수 작품상:
뮤지컬/코미디영화 최우수 남우주연상: 제이미 폭
글: 윤효진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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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난해 영화관객 16.5% 늘었다
극장가를 찾는 관객의 발걸음은 지난해도 꾸준했다. CJ-CGV의 2004년 12월 한국영화분석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한해 전국관객은 2003년 대비 16.5% 증가한 138,700,387명으로 집계되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관객은 5% 증가에 그친 반면, 지방관객은 23.2%나 증가해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이는 지방 스크린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현상으
글: 김수경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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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코치 카터>가 <미트 페어런츠2> 밀어내다
스포츠 드라마(Coach Carter)가 의 1위 독주를 막았다. MTV필름스가 제작한 는 1999년에 실제로 화제가 됐던 한 고교 농구 코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미국의 한 고등학교 농구팀 코치 켄 카터는 농구팀 선수들의 학업과 인성을 위해 아예 체육관을 문닫아 버린 독특한 인물. 새뮤얼 L. 잭슨이 코치로 나오고 중견감독 토마스 카터가 연출을
글: 윤효진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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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관객들 “부천 우리도 안간다”
네티즌들이 올해 열리는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보이콧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30일 김홍준 집행위원장의 전격 해촉으로 불거진 ‘부천영화제 사태’와 관련해 59%의 네티즌들은 조직위원회의 처사가 관객을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김홍준 없는 피판은… 솔직히 기대하기 힘듭니다… 지자체의 얄팍한 잇속차리기라면… 도대체 뭐가
글: 문석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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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 대목, 한국영화 날아라! <공공의 적2>등 5편 개봉
설 연휴 극장가의 흥행 판세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을 겨냥하는 한국영화는 모두 다섯편. 1월27일 (사진), , 2월3일에는 , 2월4일에는 가 개봉예정이다. 마이크 니콜스의 , 우디 앨런의 ,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하는 등 질적으로 묵직한 외화들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초호화 블록버스터가 없는 것이 설 연휴 흥행 리그에서의 한국영화 각축
글: 정한석 │
200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