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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극, 영화, 시트콤으로 영역 넓혀가는 배우 안내상
배우 안내상(40)은 지난해 연말을 잊을 수 없다. 몸이 두개라도 버티지 못할 만큼 스케줄이 빡빡했기 때문이다. 주간 시트콤 를 촬영하면서 도중에 를 2편 했고, 라는 영화아카데미 작품을 포함해서 단편영화도 2편 찍었다. 쪽에서도 섭외가 와서 3회 정도 출연했다. 갑자기 밀려든 제의에 응하느라 해프닝도 많았다. 단편영화 밤샘 촬영하고 나서 한숨도
사진: 정진환 │
글: 이영진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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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모던 클래식 여배우,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기네스 팰트로
“내가 의 시나리오를 쓸 때, 폴리 퍼킨스 캐릭터의 모델로 삼았던 것은 캐서린 헵번, 로렌 바콜 등 우아하고 침착하며 강렬하고 지적인, 과거의 여배우들이었다. 폴라를 완벽하게 소화한 기네스는, 이 모든 조건을 연기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다.”-의 케리 콘랜 감독
1940년대 뉴욕 맨해튼과 샹그리라, 구름 속 비행장과 심해의
글: 오정연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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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드라마 칼럼] <슬픈연가>, 송승헌이 투입되었다면?
세상에 다시 없을 순수한 사랑의 상징, 로미오와 줄리엣 커플. 그러나 그 둘이 운명적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로미오의 실연’ 때문임을 기억하는 독자는 얼마 안된다. 로미오는 줄리엣을 만나기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다른 여자 때문에 울고 불고 하던 남자였다. 그랬던 그가 줄리엣을 만나자마자 또다시 사랑에 빠진다. 만약 로미오와 줄리엣이 죽지 않고
글: 이지영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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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지상파3사 아침드라마 모두 새 단장
K1 ‘그대는 별’ 빠진자리 누가 채울까
자매들간 갈등이 공통적 이야기 축
아침 드라마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방송과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3사의 아침 드라마들이 이달 말까지 모두 물갈이를 마치고 새 진용으로 시청자 눈길잡기에 나서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수는 한국방송 1텔레비전의 인기 아침 드라마 (사진)의 종영이다. 한국방송은
글: 손원제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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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예인 사생활 소문 무차별 확산 ‘충격’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담긴 문건이 인터넷으로 유출돼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관한 소문이 무차별적으로 대중에 노출되면서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제1의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이 동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월23일 만들어진 ‘광고 모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사외 전문가 심층 인터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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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느리고 조용하게, 그러나 멋지게!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
‘미사 폐인’을 낳은 (이하 )는 감정증폭기 같은 드라마다. 사랑이 남긴 상처들로 만신창이가 됐어도 또 다른 사랑을 붙들고 싶은 무혁(소지섭), 남을 배려하고 주위에 마음쓰느라 자기 사랑도 제대로 챙길 줄 모르는 은채(임수정),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던 순수한 철부지이자 톱가수 최윤(정경호), 사랑을 불신하지만 사랑의 순간은 알고 있는 민주(서지영).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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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국판<시월애>에 키아누 리브스와 샌드라 불럭 출연
키아누 리브스와 샌드라 불럭이 미국판에 출연하기로 확정됐다. 이들은 1994년 블록버스터영화에서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춘 지 11년 만에 다시 만나는 셈이다. 이현승 감독의 (2000)는 이정재와 전지현이 멜로연기를 펼쳤던 작품으로, 미국 워너브러더스가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해 (Ill Mare)라는 제목으로 제작한다. 연출은 아르헨티나 감독 알레한드로 아그레
글: 윤효진 │
200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