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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작 예매 시작
4월27일부터 5월5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개, 폐막작 티켓 예매가 4월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개막작 <오프사이드>는 축구를 보기 위해 남장까지 감행하는 열혈 이란 소녀들의 모습을 다룬 자파르 파나히의 영화.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폐막작 <내 청춘에게 고함>은 김혜나, 이상우, 김태우 등이 출
글: 이영진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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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곽경택 감독 TV드라마 총지휘
<친구> <태풍>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TV 드라마를 제작한다. 진인사필름과 태원 Famp;M은 <카인과 아벨>이라는 20부작 미니시리즈를 공동제작하기로 했으며, 곽경택 감독이 총 제작을 맡기로 했다. <카인과 아벨>은 헤어졌던 형과 동생이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형제애를 그릴 <카인과 아벨&
글: 이다혜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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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월, 한국영화 여전한 강세
한국영화 흥행에 비수기는 없다. 4월6일 아이엠픽쳐스가 발표한 3월 영화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비수기로 꼽히는 3월에 2000년 이후 같은 기간 최대 관객수인 311만명이 극장을 찾았다. 이는 2000년 이후 3월 흥행성적으로는 최고치다. 한국영화 점유율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 2005년 같은 기간보다 20.9% 상승한 67.5%의 점유율을 기록했
글: 이다혜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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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검찰의 실시간 제작 드라마
‘좌파 신자유주의’ 정권과 ‘우파 신자유주의’ 언론이 ‘적대적 공범자’가 돼 툭하면 흑백논리를 퍼뜨리는 세상에 살아서인지(나도 이쯤 되면 ‘남탓 트렌드’에서 안 빠지는 거지?), 대체 모르겠다. 단군 이래 희대라는 ‘법조부록’ 윤상림에 이어 그 윤상림도 견줄 수 없다는 ‘금융부록’ 김재록 사건에서 나쁜 놈이 누군지. 늘 가까이 하고 싶은 회사 김영배 선배
글: 김소희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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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독립영화관 10년 침체 끝 ‘희망찾기’
극장 관객 1만명과 100만명 사이. 여기에는 99만명이라는 숫자상의 차이만 있는 게 아니다. 전혀 다른 두개의 시장이 존재한다. 100만명 시장은 수십억원대의 제작비 또는 수입가, 그리고 수백개의 상영관, 엄청난 물량의 홍보와 광고로 관객들에게 달려간다. 1만명 시장은 단관 또는 5개관 미만의 작은 상영관에서 관객들을 기다린다. 전자를 상업영화 시장이라고
글: 김은형 │
사진: 이정용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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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만 남다른 관객 100만 안 부러워라
일본의 시부야나 미국 뉴욕의 대학가처럼 한 블럭 건너 작은 영화관을 만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서울 종로구 일대는 작은 영화관들의 거리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씨네큐브와 하이퍼텍나다 사이로 필름포럼과 스폰지하우스, 그리고 중구 명동에 씨큐엔명동이 둥지를 틀었다. 이들 영화관들은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연 CGV 인디영화관과 더불어 서로 공조하기도 하고
글: 김은형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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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속의 나의 연인] <아비정전> 장국영
무도회장에서 춤추는 젊은 군인들을 보며 검은 상복을 입은 엉덩이를 흔드는 스칼렛을 보고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어렸을 때 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아직도 내게 그의 엉덩이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신밧드와 함께 사막을 가로지르는 파라 공주를 보는 순간 난 새로운 연인을 만났다. 사막의 뜨거운 햇살과 모래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