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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SBS 새 수목극 <홍콩 익스프레스>
‘양아치’ 와 재벌2세의 ‘사랑과 야망’
홍콩은 두 얼굴의 도시다. 어둠이 내리면, 홍콩 마천루의 네온들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자본주의의 끝없는 영화를 과시하듯 휘황하게 빛나는 불빛들은 홍콩만 물결 위로 출렁이며 번져간다. 홍콩 관광청의 선전 광고에 주로 그려지는 홍콩의 모습이다. 그러나 세계 3대 야경의 하나로 꼽힌다는 홍콩 마천루의 화려한 광휘에
글: 손원제 │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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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클린트 이스트우드, 美감독조합 감독상 수상
1월29일 열린 미국영화감독조합 시상식(DGA)에서 노장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74)가 감독상을 차지했다. 감동적인 복싱 드라마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연출하고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한 이스트우드는 “너무 놀랍다. 정말 기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라며 함께 출연한 힐러리 스왱크와 모건 프리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상은 동료감독들이 주는
글: 윤효진 │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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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친절한 금자씨> 티저 포스터가 미국서 먼저 선보여
국내 언론에 공식적으로 알려지지도 않은 영화의 티저 포스터가 미국의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 떴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티저 포스터를 미국의 영화 사이트 에인트잇쿨닷컴(http://www.aintitcool.com/) 운영자인 해리 놀즈가 발빠르게 먼저 올린 것. 평소 박찬욱 감독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했던 해리 놀즈는 이 영화의 티저 포
글: 고일권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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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보여주지! 한국영화가 쎄다는걸, <공공의 적2>, <말아톤> 1, 2위
이변은 없었다. 개봉 첫날인 목요일에만 전국 1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공공의 적2>가 예상대로 가볍게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서울 주말 이틀 관객수는 17만8천7백명. 몇주동안 1위 작품의 서울 스코어가 10만명을 넘지 못했는데 거의 곱절에 가까운 수치다. 게다가 첫주말 전국누계는 단숨에 100만을 넘어 101만7천명을 기록했다. 첫주말
글: 고일권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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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틴토 브라스 <두잇> 또 제한상영가 外
틴토 브라스 <두잇> 또 제한상영가
틴토 브라스 감독의 옴니버스영화 <두잇>이 지난 1월25일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순, 이하 영등위)로부터 두 번째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수입사 미디어소프트쪽이 두번의 자진삭제를 했다는 항변에도 불구하고 영등위의 결정은 첫 번째 심의와 동일하게 내려졌다. 첫 번째 심의에서 11분 분량, 두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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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다섯 인생이 모여 만든 그들만의 가족, <다섯은 너무 많아>
스탭이 너무 많다. 엄밀히 말하자면, 장소가 너무 좁은 것이지만. 그러나 2004년 독립디지털장편 제작지원 선정작 <다섯은 너무 많아>의 맹렬 촬영현장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알 법도 하다. 한창 기승을 부리던 맹추위가 잠시 숨을 죽였던 지난 1월3일. 영화의 첫신을 촬영하기 위해 네평도 안 되는 좁은 방 안에 북적거리고
사진: 이혜정 │
글: 오정연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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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2004 최악의 영화, <캣우먼> 外
2004 최악의 영화, <캣우먼>
매년 최악의 영화와 배우들을 선정하는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의 후보가 1월24일 발표됐다. 2004년 최악의 영화로 가장 유력한 영화는 할리 베리의 <캣우먼>. 최악의 영화, 최악의 여우주연, 최악의 감독 등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화씨 9/11>의 주인공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자의
글: 윤효진 │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