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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진실, 충무로 복귀작 <실종>
최진실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단적비연수> 이후 6년의 공백을 깨고 선택한 영화는 스릴러 <실종>. 개구리 소년 사건을 연상시키는 사건을 배경으로 미스테리 요소를 가미한 영화로 알려졌다. 펜션에서 혼자 사는 혜정이 그녀의 역할. 조울증에 시달리는 악역으로 알려졌다. 2002년 이후 개인사로 인해 활동이 뜸했던 최진실은 작년 손현주와
글: 김수경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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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엽기 로맨스 <달콤, 살벌한 연인> 박스오피스 정상
엽기적인 로맨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최강희, 박용우 주연의 <달콤, 살벌한 연인>은 전국 283개 스크린에서 56만명((4월 9일까지 전국관객, 이하 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며 달콤한 첫주를 보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손재곤 감독의 데뷔작 <달콤, 살벌한 연인>은 34.6%의
글: 김수경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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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인사이드 맨>
스파이크 리 감독에 초호화 케스팅의 이 영화는 겉으로 보이는 표면과 안으로 숨겨진 이면을 가진 영화이다. 은행인질극이 그 표면이라면, 미국사회의 풍속도가 그 이면이라 하겠다. 영화 속 사건도 멕거핀을 이용한 퍼포먼스이고, 영화 전체로 보자면 사건 자체가 또하나의 멕거핀인 셈. 흑인꼬마의 게임기와 2차대전 전범 이야기가 은행강도 사건의 장 안에 함께 묶이면서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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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달빛 속삭임>
존재하지만 보고 싶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는 청소년의 성, 또는 성적 취향에 대해 은근한 목소리로 강하게 이야기하는 영화. 또 ‘아이들’이라는 주어만 뺀다면 사도마조히즘, 훔쳐보기와 보여지기의 욕망이 어떻게 상호소통을 하게 되는지 그 태생과 성장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남학생의 시선으로 교복치마와 루즈삭스 사이의 여주인공 다리를 부지런히 훔쳐보는 카메라가 에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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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생날선생>
박건형과 김효진 주연의 <생날선생>(제작 필름지, 감독 김동욱)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생날선생>은 집안의 가풍을 이어가려는 할아버지의 협박으로 교사가 된 우주호(박건형)가 살벌한 학교생활을 거치며 선생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의 코미디영화. 포스터는 ‘노는 쌤’ 박건형과 ‘놀던 쌤’ 김효진의 대결에 포커스를 맞춰 <미스터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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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박광수 영화감독
오늘 촬영현장에서 황현규 분장팀장으로부터 나를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했다. 부담스런 일도 아니고, 굉장히 좋은 일이니까. 한달에 1만원씩 내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사실 지금 찍고 있는 <눈부신 날에>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영화니까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한다. 적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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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김태용 영화감독
“서울아트시네마가 소격동에 있을 때는 자주 갔었는데, 카사베츠 감독의 영화가 기억이 난다. 옛날 영화를 보면 동시대의 고민이 예전부터 이어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시네마테크에서 영화를 볼 때는 영화와 내가 일대일로 만나는 느낌이다. <비포 선셋>이나 <클로저> 같은 영화가 굉장히 사적으로 여겨지듯, 극장 역시 유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