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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이틀]
조성효의 애니모션 <필 멀로이의 익스트림 애니메이션>
신사의 나라 영국엔 이나 같은 부드러운 애니메이션만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필 멀로이는 극단적 표현방식의 작품 활동을 하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명이다. 이러한 표현방식은 아니메처럼 아랫도리에 흥분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주제를 직설적으로 표현키 위함이다. 시리즈 중 한편인 에선 펠라치오 → 항문섹스 → 그룹섹스 → 수간으로 점차 올라가
글: 조성효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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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죠스> 30주년 기념판 DVD 6월 출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해양 스릴러 가 개봉 30주년을 맞아 DVD로 다시 선보인다. 6월 14일 미국에서 출시될 DVD는 디스크 2장과 30주년 기념 포토 저널이 포함된 패키지로 선보일 예정. 디스크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미공개지만 와이드스크린과 풀스크린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점, 그리고 돌비 디지털 2.0, 5.1, DTS의 3가지 사운드
글: 김송호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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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이틀]
듀나의 DVD 낙서판 <로라>
오토 프레민저의 고전적인 필름 느와르인 가 뒤늦게 지역코드 1번 DVD로 출시되었다. 이 영화는 원래 20세기 폭스사의 스튜디오 클래식 중 한 편으로 예정되어 있다가 갑자기 빠진 적이 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DVD는 20세기 폭스사 필름 느와르 시리즈의 1권이라는 딱지를 달고 있다.
는 한없이 단순할 수도, 한없이 복잡할 수도 있는 영화이다. 기본적
글: 듀나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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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리마스터판>
미소녀와 로봇이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정답은 바로 (이하 건버스터)이다. 세계 유일의 오타쿠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가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깨닫고 만든 희대의 걸작 애니메이션이자, 자신들이 어렸을 때 보고 자랐던 수많은 애니메이션에서 한 조각씩을 들고 와 새로운 작품으로 합쳐놓는 패러디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본인이 아닌 우리도 어렸
글: 박창선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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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밤비>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디즈니 클래식
1942년,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다. 참전국 미국의 모든 영화산업은 군대에 종속되었고,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도 군인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군복을 입고 거수경례를 올려 붙이고 있었다. 단 하나 예외가 있었는데, 그것은 영국에서 극장 개봉한 장편 ‘밤비’였다.
밤비는 애니메이션 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묘사하고 싶어했던 월
글: 손별이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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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엘프> 얼꽝 엘프의 가족 찾기
윌 페렐을 코미디 스타로 만든 천방지축 크리스마스 코미디 가 그리고 오우삼의 영화에서 많은 부분을 빚졌다는 것을 믿겠는가. 언뜻 이해가 안 되겠지만 이것은 모두 그 누구도 아닌 감독의 입을 통해 직접 발설되는 사실이다. 와 의 조연 배우로 우리에게 익숙한 존 파브로 감독은 - 이 영화에서도 의사 역으로 출연한다 - DVD의 코멘터리를 통해 이
글: 강신우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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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월드 오브 투모로우> 복고풍의 SF 활극
다른 DVD 유저들은 어떨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보통 DVD로 영화를 처음 접할 때, 본편부터 감상을 하고 나서 음성해설 등 부록을 감상하는 편이다. 그래야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스포일러를 피할 수 있고, 또한 마술의 비밀을 알면 흥미를 잃듯이 영화의 마법을 순수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 경우에는 그 반대로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우선
글: 한청남 │
200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