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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2005] 김기덕 <활>, 김지운 <달콤한 인생>도 칸 진출
제58회 칸느 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의 신작 <활>과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도 진출했다. 두편 모두 비경쟁 부문이며 김기덕 감독의 <활>은 ‘주목할만한 시선’에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은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또 심민영 감독의 <조금만 더>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대받았다
글: 고일권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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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코미디 대표선수의 수상한 귀환, <혈의 누>의 차승원
한국 코미디영화의 대표선수가 돌아왔다. 그것도 웃음 한점 없이 조선시대 수사관의 굳은 표정으로. 바특하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성큼성큼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전 국민이 광고에서 매일 만나는 사람 좋은 미소로 시원스레 인사한다. <신라의 달밤> <라이터를 켜라> <광복절특사> <선생 김봉두> <귀신이 산다&g
사진: 손홍주 │
글: 김수경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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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댄서의 순정>의 배우 문근영
문근영의 얼굴이 달라졌다.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웃음, 호기심으로 빛나는 눈망울 등 특유의 매력은 여전하다. 그러나 <댄서의 순정>의 개봉을 앞두고 만난 그는 더이상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라며 막춤을 선보이던 여고생 보은이 아니었다. 이제 그는 전직 최고의 스포츠 댄서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위장결혼으로 밀입국을 감행한 당찬 조선
사진: 손홍주 │
글: 오정연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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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과장이 심한 한국의 보도자료들 (+영어원문)
가끔 서울 있을 때 기자시사회에 참석하는데, 극장 안 조명이 어두워지기 전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보도자료집을 보다보면 영화가 괜찮을지 그렇지 않을지에 대한 감을 느낄 수 있다. 문장 끝마다 느낌표가 하나씩만 찍혀 있으면, 영화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문장이 두개의 느낌표로 끝나면 제작사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데 느낌표로 이걸
글: 달시파켓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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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중국서 공식 개봉한 지아장커의 <세계>
이제 중국 지하전영의 대표감독이라는 직함은 더이상 지아장커에게 어울리지 않을 듯싶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 받은 홀대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지아장커는 4월8일 신작 <세계>의 중국 공식 개봉일이 지난 지금도 선전, 홍콩, 광저우, 상하이, 난징, 청두 등을 돌며 자신의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광저우 시사회에 운집한 관객과
글: 이홍대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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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평론가 렉스 리드, 마구잡이 비판으로 말썽
“<올드보이>는 칵테일 셰이커 속의 쓰레기이며 해로운 성인극이고 조잡하며 요령없다. 생마늘과 양배추를 썩을 때까지 움에 묻은 뒤 질그릇에 퍼담아 먹는 민족에게 어떤 별다른 걸 기대할 수 있겠나.” 세상에는 이런 영화 리뷰도 있다. 평론가 렉스 리드가 주간지 <뉴욕 옵서버>에 3월28일 기고한 인종차별적 리뷰가 말썽을 빚고 있다.
글: 이종도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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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애쉬튼 커처, 신작이 1위하면 속옷모델로 나선다?
애쉬튼 커처(27)가 신작<우리, 사랑일까요?>(A Lot Like Love)의 개봉을 앞두고 장난스러운 내기를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4월19일 방영된 미국 TV연예프로그램<액세스 할리우드>에서 “내 영화가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다면 속옷 모델로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커처는 “나는 실제로 제작 파트너와 내기를 했다. 어떻게
글: 윤효진 │
200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