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비전스 오브 유럽> 자막 사고
5월2일 11시 메가박스 3관에서 <비전스 오브 유럽>의 상영중 자막 사고가 발생했다. 영화를 구성하는 25편의 단편중 19번째 작품인 <마르스>가 자막기의 기술적인 문제로 약 1분간 한글 자막없이 상영되었으며, 이에 관객들은 자막없이 영화를 감상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영화제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공
2005-05-03
-
[뉴스]
학술행사 프로그램 '시네마 클래스' 인기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한 학술행사 프로그램 ‘시네마 클래스’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영화제에 새로운 의미를 주고 있다. 모두 여섯 번 열리는 ‘시네마 클래스’는 영화제 프로그램과 세미나 혹은 강연을 연계해 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접할 수 있는 행사. 5월2일에는 ‘한국단편 세미나_씨네 다이어리: 영화로 말하기’와 ‘피터 쿠벨카와 함께 하는 “영화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5-03
-
[뉴스]
김선아, 5월 3일 전주에 뜬다
김선아가 전주에 온다. 5월3일(화) 오후 8시,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릴 <잠복근무> 야외상영회에 주연배우인 김선아와 박광춘 감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야외상영에 참가한 관객들을 위해 직접 무대인사에 나서기로.
2005-05-03
-
[뉴스]
올 전주영화제 , 예매율 70%, 좌석점유율 58%
영화제 중반을 넘긴 5월2일 12시 현재, 전주국제영화제의 예매율과 좌석점유율이 각각 70%와 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하면 두 배 이상으로 높아진 수치. 제5회 전주영화제의 중반 예매율과 좌석점유율은 30~40% 정도를 기록했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매진사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평일 예매율 역시 주말의 60% 수준을 유지하고
2005-05-03
-
[베스트 컷]
<배트맨> 광기어린 악역 연기의 진수
훌륭한 악역은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설득력있는 악역일수록 주인공을 더욱 강조해주고 작품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그런 의미에서, <배트맨>의 잭 니콜슨이 연기했던 잭 네이피어/조커 역은 작품을 돋보이게 한 악역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카리스마가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주인공이 시시해보일 정도였다. 배트맨이 검은 갑옷으로 몸과 얼굴을
글: 김송호 │
2005-05-02
-
[박스오피스]
50만관객 문근영 스탭에 흐느적 <댄서의 순정>1위.
꽁꽁 얼어 붙었던 극장가에 봄바람, 아니 춤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길었던 4월 비수기의 끝이 보이면서 극장가는 다시 관객의 발길에 바빠질 전망이다. 지난주 개봉한 <댄서의 순정> 이후에도 <혈의 누>, <킹덤 오브 헤븐> 등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대작 중 첫 스타트를 끊은 <댄서의 순정>
글: 김지원 │
2005-05-02
-
[국내 타이틀]
<프레데터 2 SE> 스피디한 액션, 속편의 진수
속편을 속편답게 하는 원칙 중 하나는 ‘전편과 같으면서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관객들에게 전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주되 전편이 구축한 그 작품 특유의 틀에서 벗어나도 곤란하다는 뜻이다. 이것은 얼핏 간단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수많은 속편들이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실패하거나 잊혀져 온 엄연한 사실을 감안하면 대단히 까다로운 원칙
글: 김송호 │
20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