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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식스 핏 언더 시즌 2> 더욱 깊게 파고든 삶과 죽음의 드라마
의 두 번째 시즌은 전 시즌에서 던져졌던 화두 ‘죽은 자를 통하여 듣는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보다 심화하고 있다. 어느 정도 장의사 일에 익숙해지는가 싶더니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병에 걸려버린 주인공 네이트, 동성 연인인 키스와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둘째아들 데이비드, 남편의 죽음 이후 예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자 애쓰는 어
글: 김송호 │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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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TV 시리즈 DVD 특집 (9) - 교보문고 핫트랙스 인터뷰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각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 해외에서의 한류도 거세지만,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특히 한류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매체인 드라마는 최근 많은 작품이 DVD로 출시되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도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고 한다. 이에 서울 시내 대표적인 음반 판
글: 김송호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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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TV 시리즈 DVD 특집 (7) - 한국 드라마 어디까지 왔나
불과 몇 년 전에 누군가가 취미를 ‘드라마보기’라고 한다면 무척 한심한 사람취급 받았다. 음악이나 영화감상은 취미가 될 수 있어도 드라마엔 ‘감상’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그래서 드라마는 늘 드라마에서조차도 ‘할 일없는 주부들의 유일한 소일거리’(주부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쯤으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특히 영화 같은 작품이
글: 강명석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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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TV 시리즈 DVD 특집 (6) - 워너 홈비디오 정한기 과장 인터뷰
워너 홈비디오는 최근 , , 등을 연속 출시하면서 TV 시리즈 DVD를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와 , 등의 화제작 라인업을 보유하여 외화 TV 시리즈 DVD의 대표적 출시사로 떠오른 워너 홈비디오 코리아의 정한기 과장으로부터 해외 직배사 입장에서의 TV 시리즈 DVD 시장에 관한 견해를 직접 들어본다.
워너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TV 시리즈 DV
글: 김송호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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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TV 시리즈 DVD 특집 (5) - 우리가 놓친 TV 시리즈 DVD 4선
해마다 숱한 DVD 타이틀이 시장에 선을 보이지만, 모든 타이틀이 고르게 주목을 받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놓친 채로 지나간 타이틀 중에는 충분히 관심을 끌었어야 할 것들도 의외로 많은 법. 여기서는 두 가지 기준에 의거, 재발견의 가치가 있는 타이틀을 네 편 뽑아보았다. 첫 번째 기준은 팬들 사이에서 지명도가 있고, 작품 자체의 완성도도 높음에도 불구하고
글: 김송호 │
글: 김종철 │
글: 김정대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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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TV 시리즈 DVD 특집 (4) - 슈퍼맨의 새로운 신화를 쓰다 <스몰빌>
영상물의 세계에서 범람하는 속편들은 이미 어제 오늘의 현상이 아니다. 어떤 작품이 웬만큼만 장사가 되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속편은 나오며, 아예 속편 제작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는 영화도 일반화되었다. 속편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역시 가장 안전한 장사라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속편이 전편을 뛰어넘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 때문에 ‘소재 고갈
글: 김송호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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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TV 시리즈 DVD 특집 (3) - 블랙코미디의 진수 <식스 핏 언더>
라는 드라마를 소개하기에 앞서, 이 생소하기 짝이 없는 제목의 의미부터 밝히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 왜냐하면 제목 자체에 작품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는 직역하면 ‘6피트 밑’라는 의미가 된다. 이것은 관을 땅 속 6피트 깊이로 묻는 것을 나타내는데, 결국 ‘죽은 사람’을 상징하는 표현이 된다
글: 김송호 │
200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