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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쥬라기 공원> 공룡은 실재했다!
한 때 인간 대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은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존재들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룡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이후,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공룡을 형상화시켜왔다. 화석이나 복원된 골격과 같은 공룡 자체의 흔적은 물론, 그것을 소재로 한 그림, 모형, 장난감 등의 여러 가지 물건들은 사람들의 공룡에 대한 꾸준한
글: 김송호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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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11] - 2004년
2월19일과 3월14일,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미션 임파서블’을 달성했다. 이 영화들을 관람 가능한 15살 이상 인구의 27%에 해당하는 전국관객 1천만명을 동원한 것. 특정영화를 보지 않으면 대화에 참여할 수 없다는 식의 국민적 분위기가 형성된 결과 2월 한달간 한국영화 점유율이 82.5%로 최고를 기록했다. 이같
글: 오정연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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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10] - 2003년
<살인의 추억>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올드보이> <장화, 홍련>. <씨네21>이 선정한 그해의 한국영화가 아니다. 전국관객 300만명 이상을 동원하면서 2003년 한국영화 흥행 5위 안에 포함된 영화들이다. 이는 변형된 조폭코미디 <가문의 영광>이 서울 160만명을 동원하면서 2
글: 오정연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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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9] - 2002년
한국영화의 예술성을 세계에 알린 해였다. 그동안 꾸준히 3대 영화제에 발을 들여놓던 한국영화는 2002년 들어 연이어 쾌거를 이뤘다. 2000년 <춘향뎐>에 이어 <취화선>으로 두 번째 경쟁부문에 진출한 임권택 감독은 제 55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후반에 시사를 하는 영화들이 주로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례에
글: 정한석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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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의 비밀]
<터미네이터 2> 합성이 아니거든?
<터미네이터 2>가 그 당시 시각적 표현의 한계를 초월한 작품임은 이제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보아도 어색함을 별로 느끼기 힘든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의 CG 표현, 저예산 영화였던 1편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아진 퀄리티의 특수 분장과 모형 제작기술 등 <터미네이터 2>는 1990년대 초반 할리우드가 할 수 있었던
글: 김송호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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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2005] <극장전>, 칸느 영화제 경쟁부문 깜짝 초청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이 58회 칸느 영화제 경쟁부문에 깜짝 초청됐다. 칸느 영화제 사무국이 4일 발표한 추가 초청작 목록에 경쟁부문에서는 <극장전>만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칸느 영화제의 공식 경쟁작은 모두 21편이 됐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작년 57회 칸느 영화제 때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가 출품된데 이어 2
글: 고일권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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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장화, 홍련> 그건 당신의 오해야
<장화, 홍련>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공포영화 사상 최대의 관객동원을 기록한 것만큼이나 관객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었다. 특히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풍부한 내용은 비평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장화, 홍련>의 DVD에는 ‘관객들에게(To the Viewer)’라는 메뉴가 있다. 문자 그대로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 김송호 │
200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