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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뉴욕타임스에 박찬욱 감독 소개글 실려
“히치콕과 마찬가지로, 그는 주인공의 머릿속에 관객을 위치지음으로써 도덕적으로는 동의할 수 없는 주인공의 끔찍한 행동을 이해하도록 만든다.” 이는 <올드보이>의 뉴욕 개봉을 계기로 미국의 저명한 평론가 데이브 커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박찬욱 감독의 소개글 중 일부분이다.
네 마리의 낙지가 희생된 <올드보이>의
글: 오정연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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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지옥갑자원>
마운드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물들이는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의 을 보노라면 개그 만화에서 흔하게 나오는 ‘살아있길 잘했어’란 대사가 떠올려진다. 이는 싸구려 B급 영화 애호가들이 을 보고 난 후 느끼는 울컥한 감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데 가장 적절한 것이다. 다수의 관객은 특수 효과, 분장이 받쳐 주지 않는 ‘격투 야구’의 유치함과 황당한 상황에 혀를 차지만
글: DVDTopic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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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하류인생>
임권택 감독의 아흔 아홉 번째 작품. 건달 인생을 살아가는 태웅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코미디 같은 60~70년대의 지나간 한국 역사의 어두운 부분을 재현하고 있다. 한 편으론 제작에 참여한 이들의 청춘 고백담의 성격이 강한 작품이기도 하다.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타이틀은 한 부분에 집중하는 성격의 스페셜 피처 구성이 좋다. 양적으로 결코 많지는 않지만,
글: DVDTopic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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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쇼생크 탈출 SE>
비록 공개 당시 흥행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은 흥행작 보다 더 행복한 영화로 남는다. 팬들은 변함없이 지지를 보내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팬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만 간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프랭크 다라본트의 뛰어난 각본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가 절묘한 궁합을 이룬다. 새롭게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된 타이틀은 비교적 준수한 화질과 음향을
글: DVDTopic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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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미이라 레전드>
액션 호러 어드벤처 영화를 표방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1, 2편과 프리퀄에 해당하는 을 하나로 묶은 박스 세트. 시리즈가 본 편과 스페셜 피처를 포함 각 2장이며 이 1장으로, 총 5장의 디스크로 제공이 된다. 박스는 새로운 버전을 하나로 묶기 보다는, 기존에 나와 있던 얼티밋 에디션을 재활용한 케이스. 세 작품 모두 화질과 음향이 매우 뛰어나며,
글: DVDTopic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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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바람의 파이터>
스포츠 신문을 통해 인기리에 연재 되었던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했다. 유년 시절부터 한 인물이 걸어온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그려낸 방학기의 만화와 달리, 영화는 2시간의 제한적인 러닝 타임으로 숱한 무술 고수들을 꺾고 최강의 남자가 된 최배달의 액션에 큰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DVD 타이틀의 화질과 음향은 우수하다. 특히 박력 넘치는 효
글: DVDTopic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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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시크릿 윈도우>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후 작가로서의 창의적 능력을 상실한 모트 레이니.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중인 그의 별장으로 ,존 슈터라는 낯선 남자가 찾아와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며 협박을 한다. 소름끼치도록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존 슈터. 그는 누구이며, 어떤 목적으로 레이니에게 접근을 한 것일까? DVD 타이틀은 최근 영화로서는 평균적인 수준의 화질과 음향을
글: DVDTopic │
200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