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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도마뱀>의 강혜정, 왜 자꾸 ‘꼬리’ 끊고 달아났냐구요?
<나비>에서부터 <올드 보이> <쓰리, 몬스터> <웰컴 투 동막골>을 거쳐 <연애의 목적>까지. 영화배우 강혜정은 작품성을 크게 인정받거나 흥행에서 대박이 터지거나 혹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한국 영화들에서, 또래 여배우 가운데서는 드물게 선 굵고 묵직하고 기가 센 연기를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나이
글: 전정윤 │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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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경희대의 고객 서비스 정신
“툭하면 올려받는 너만 잘났냐. 돈 없어서 못 내는 나도 잘났다.” 숙명여대를 지나다 본 슬로건 중 하나다. “총장실로 출격!”이란 구호도 있었다. ‘역시 이것들이 하라는 데모를?’ 뿌듯한 맘에 다가가보니 ‘출격’이 아니라 ‘출첵’이었다. 이런… 시대착오감(그래도 ‘즐섹’으로는 안 읽었잖아).
학생을 대학 운영의 한 주체로 인정하기는커녕 고딩·중딩도
글: 김소희 │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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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라디오 스타> 촬영 시작
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라디오 스타>(감독 이준익, 제작 영화사 아침, 공동제작 씨네월드)가 4월19일 서울 세종대학교 강당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 날의 촬영 분량은 인기 절정의 록가수 최곤(박중훈)의 콘서트 장면. 수많은 팬들과 현란한 조명에 둘러싸인 최곤이 자신의 히트곡 <비와 당신>을 부르는 대목이다. 최곤의 매니저 박민
글: 박혜명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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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노스 컨츄리> 개봉당일 직장 여성 대상 무료관람 이벤트
<노스 컨츄리>가 개봉당일 직장 여성들을 대상으로 무료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4월27일, <노스 컨츄리>의 전국 상영관에서 명함과 신분증을 제출하는 직장 여성에 한해 전회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스 컨츄리>는 1984년 미국 최초의 직장 내 여성 성
글: 박혜명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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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우수창작애니메이션 제작 지원공모
애니메이션센터에서 극장용 및 방송용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을 위한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TV시리즈 애니메이션과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각 1편씩이며, 분량은 방송용의 경우 15분물 기준으로 26화, 극장용의 경우 러닝타임 70분 이상이다. 편당 지원규모는 10억원 내외. 지원금 지급은 현금 지급과 현물 지급으로 이루어진다. 당선작은 국내 방영
글: 박혜명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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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택시 블루스> <프락치> 뉴욕 시라큐스영화제에서 수상
2005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인 <택시 블루스>(감독 최하동하)와 <프락치>(감독 황철민)가 뉴욕 시라큐스영화제에서 각각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배우상(양영조)을 수상했다.
4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뉴욕에서 열린 제3회 시라큐스영화제는 <택시 블루스>와 <프락치> 두 편을 비롯해 <환> <체임버
글: 박혜명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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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맨발의 기봉이>
소재로 먹고 들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과한 욕심으로 부리지 않으면서 무난하게 이야기를 이어간다. 신현준의 연기도 첫 부분의 ‘흉내’느낌이 뒤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이야기 안으로 녹아들어간다. 주연을 비롯해 김수미, 임하룡, 탁재훈 등 조연들이 이야기 안으로 골고루 들어가 ‘튀는 기량’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강점. 그러나 지나치게 소박한 욕심으로 출발해 모든 수
20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