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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섯은 너무 많아> Five Is Too Many
감독 안슬기/ 한국/ 2005년/ 80분
사회의 그늘에서 외롭게 살아가던 네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고 보듬으며 일종의 대안가족을 이루는 이야기, <다섯은 너무 많아>는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들의 애환이라는 자칫 무겁고 어두워질 수 있는 소재를 밝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가출한 고등학생 동규는 당장 살아갈 일이 막막하다. 돈벌이로 일회용
글: 박은영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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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DVD 속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내셔널 트레져>
오는 6월 3일 브에나비스타에서 발매 예정인 <내셔널 트레져> DVD의 시연행사가 어제 홈시어터 전문매장 헤이스에서 열렸다. DVD 관련 매체 기자들과 리뷰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본편의 주요 장면과 부록들이 상영되었다.
긴박감 넘치는 영화 속 액션 장면들을 감상한 후, <내셔널 트레져> DVD의 최대 특징이라고 할
글: 한청남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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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정의 달 5월, 추천 DVD
어린이날로 본격적인 시작을 맞는 가정의 달 5월. 화창한 날씨지만 아이들과 밖에 나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주말만 되어도, 아니 요즘은 금요일 오후부터 유원지, 놀이공원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리기 마련이다. 하물며 어린이날이면 오죽할까. 물론 적당히 인파가 있어야 흥이 나고 재미가 있지만, 걸을 때마다 사람들과 부딪칠 정도면 곤란하다.
물론 아이들이
글: 김송호 │
글: 김종철 │
글: 한청남 │
글: 김정대 │
글: 박창선 │
글: 손별이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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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터뷰] <나쁜 피>의 레온 에라주리즈
<나쁜 피>는 칠레 산티아고의 빈민가에서 찍은 영화다. 직업이 없는 청년 카를로스와 페드로는 마약거래에 나섰다가 돈을 강탈당하고 빈손이 된다. 그들에게 거래를 맡긴 사람은 잔인한 깡패 야오. 야오는 두 친구에게 토요일까지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다. 훔친 돈으로 권총을 구한 카를로스와 페드로는 살아남기 위해 도시의 밤거리로 나
글: 김현정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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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섯 개의 장애물> The Five Obstructions
감독 요르겐 레스, 라스 폰 트리에/ 덴마크/ 2003년/ 90분
라스 폰 트리에는 게임을 하듯 영화를 만든다. 도그마선언을 통해 주류 영화계에 맞서는 대안적인 영화 만들기를 주창했던 폰 트리에는 자신이 세운 규칙에 얽매이거나 넘어섬으로써, 파격적인 영상 실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자신의 스승이자 선배인 덴마크의 노장 요르겐 레스를 끌어들였다
글: 박은영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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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의 맛집] 베테랑 칼국수
‘기대감’은 사람의 주관적 판단을 더 극단으로 몰고갈 수 있는 핵심변수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기대감은 ‘보통’을 ‘실망’으로 만들고 ‘최고’를 ‘괜찮음’으로 격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베테랑 분식'의 상호는 참 과감하다. 맛도 보기전에 생기는 기대감에 왠지 딴지부터 걸고싶다. 어라, 게다가 선불이다. 한 그릇에 3,
글: 김유진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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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피>의 리우 지아 인 감독과 관객과의 만남
디지털 스펙트럼 섹션의 중국영화 <우피> 상영 직전, 작품과 감독 리우 지아 인에 대한 유운성 프로그래머의 소개가 심상치 않다. “영화를 보고나면 중국에 새로운 감독이 탄생했다고 생각하실 분이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그보다 앞서 감독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고 영화를 보면서는 아주 여린 체구임에도 몹시 독하구나라고 느끼실 겁니다.” 스크린 앞
글: 이성욱 │
200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