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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외설과 예술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핑크 다큐의 밤’에서 상영되는, 일본에 관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는 한국의 관점에서 보면 꽤나 신기하다. 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작가 아라키 노부요시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감독은 미국의 트래비스 클로스로, 외국인의 관점에서 본 아라키의 세계를 관찰하고 있다. 해외에서 아라키의 사진이 알려진 것은, 주로 ‘결박’된 여성의 신체나 풍속업의 여
글: 김봉석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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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굳세어라 금순아>, 금순이는 소공녀이자 바른생활 캔디의 혼합
며칠 전 <굳세어라 금순아>라는 드라마를 만화 <들장미 소녀 캔디>에 비유한 글을 읽고 한참 웃은 일이 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우는’ 씩씩한 모습, 사랑하는 사람이 일찍 죽은 점, 특유의 순수함으로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기술 등이 ‘캔디'와 꼭 닮았다는 것이다. 금순의 옛 남편을 안소니에 비유하고, 앞으로 금순의
글: 이지영 │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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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우성, <새드 무비>에서 소방관으로 변신
정우성, 임수정, 염정아, 신민아, 차태현, 손태영, 이기우가 한 영화에 동시 출연하여
네 커플의 각기 다른 이별 이야기를 그려가는 <새드 무비>가 4월 중순, 촬영에 들어갔다.
네 커플 중 결혼을 꿈꾸는 정우성-임수정 커플의 이야기가 먼저 촬영에 들어갔는데 정우성은 물불 안 가리고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열혈 소방관으로 연인 수정(임수정
글: 최문희 │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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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프레데터 2> 저것은 에이리언의 해골?
<리쎌 웨폰>에서 맛이 간 형사 멜 깁슨과 어울렸던 탓인지 열혈 형사로 돌변한 대니 글로버. 앞뒤 가리지 않는 무대포 정신으로 우주 최고의 사냥꾼 프레데터와 맞짱을 뜨다가 급기야는 놈의 소굴까지 추격하기에 이른다. 음침한 동굴을 지나 지구의 것이 아닌 기괴한 조형물들을 보고서야 정신을 차린 그는, 사람의 해골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
글: 한청남 │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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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 워즈>의 미래는 TV시리즈다
그동안 팬들과 산업관계자들이 궁금해했던 <스타 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후의 향방이 드러났다. 4월25일 <버라이어티>는 조지 루카스가 <스타 워즈>를 TV시리즈로 만든다고 보도했다. 최종판인 <스타 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 5월19일 개봉을 앞두고 18년만에 처음으로 팬들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만난
글: 윤효진 │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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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앤디의 상자에 담긴 <쇼생크 탈출>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발매되는 <쇼생크 탈출 메모리얼 박스>의 전모가 공개됐다.
오는 7월 1일 출시될 이 박스에는 본편 및 부록 디스크와 함께 원작 단편이 수록된 스티븐 킹의 소설책, BFI(영국 영화연구소)가 출간한 해설책자, 엽서 세트, 가죽으로 된 오리지널 북커버가 포함되는데,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영화의 클라이맥스
글: 한청남 │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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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나를 책임져, 알피> 패션잡지의 한페이지같은 영상
잘 생긴 바람둥이의 이야기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적당한 로맨스와 코미디, 그리고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섹스어필한 미녀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찰스 샤이어 감독의 <알피>도 마찬가지다. 루이스 길버트 감독이 1966년에 만든 같은 제목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뉴욕에서 리무진 기사로 살아가는 바람둥이 알피의
글: 최연진 │
200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