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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카고언더그라운드영화제 프로그래머, 브라이언 맥캔들리
“나를 인터뷰하려는 사람이 있다길래 깜짝 놀랬다”. 브라이언 맥캔들리는 낯선 곳, 낯선 매체로부터의 인터뷰 요청에 조금은 황송한 모습이었다. 시카고언더그라운드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인 이 수줍은 청년은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얻은 지난 전주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들이 인상적이어서 전주행을 결심했다고 한다. 전주영화제측이 정식으로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이혜정 │
글: 김도훈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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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천월> A Thousand Months
감독 파우지 벤사이디 /모로코 / 2003년 / 124분
모로코의 감독 파우지 벤사이디의 <천월>은 어린 베흐디를 중심으로, 그 가족과 마을사람들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미묘한 변화들을 담는다. 정부에 반발하는 데모를 한 죄로 감옥에 가있는 베흐디의 아빠는 보다 나은 삶의 변화를 추구했던 셈이지만, 결국 자신의 가족들에게 현
글: 김유진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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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철인 28호>의 토가시 신 감독과 이케마츠 소스케
탄생 50주년을 앞에 두고 실사영화로 부활한 <철인 28호>의 토가시 신 감독과 주연 이케마츠 소스케가 전주영화제를 찾아왔다. 카페에서 “여보세요, 코라(콜라)를 주세요”라고 직접 주문을 하던 토가시 신은 이번이 세번째 전주방문. <오프-밸런스>와 <미안해>로 전주를 찾아왔던 그는 <클래식> <엽기적인 그녀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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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드나잇 콘서트 참여하는 가수 이한철
한국 및 일본 인디 밴드들과 토요일 밤 미드나잇 콘서트에 참여하는 가수 이한철은 ‘나름대로’ 영화제 공연 단골손님이다. 타 영화제도 그렇지만, 전주도 처음이 아니다. “원래도 공연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만, 영화제에서 하는 공연은 좀 달라요. 젊은이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나, 지역에서 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도요. 관객분들의 호응도
글: 김유진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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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천녀유혼> 박스 사면 오리지널도 함께
스펙트럼디브이디에서 장국영, 왕조현 주연의 SFX 판타지 <천녀유혼 트릴로지>(5월 20일 발매 예정)의 출시 기념으로, 1959년판 오리지널 <천녀유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천녀유혼 트릴로지>는 동양의 스필버그라 불리던 서극이 제작하고 정소동 감독이 연출한 <천녀유혼> 삼부작을 박스세
글: 한청남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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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아이스 에이지 CE> 엄청 쿨한 부록으로 돌아왔다
<아이스 에이지>는 픽사와 드림웍스가 양분하던 장편 CG 애니메이션계에 도전장을 내민 20세기 폭스사의 2002년 작품으로, 흥행과 비평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성공작이다. 빙하시대를 맞이한 동물들의 모험담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재치있게 그렸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묘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힘을 얻은 감독인 크리스 웻
글: 한청남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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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이틀]
김송호의 라이브 액션 <울트라맨 넥서스>
빛나는 계란 모양의 눈, 변신 제한 시간 3분, 은색과 적색이 어우러진 독특한 디자인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울트라맨은 의외로 역사가 오래된 히어로다. 그 기원은 1966년 일본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울트라 Q>로, 고지라 시리즈의 특촬감독으로 유명한 쓰부라야 에이지의 제작사 쓰부라야 프로덕션에서 만든 SF/미스테리 드라마였다.
<울트라
글: 김송호 │
20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