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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용열차> 등 식민지시대 영화 4편 상영
4월30일 오후2시 메가박스 8관에서는 ‘식민지 시대 한국영화를 해부한다’ 세미나가 열렸다. 김종원 청주대 겸임교수와 영화평론가 강성률에 의해 각각 ‘일제 말기의 군국주의 어용영화’와 ‘최근 발굴된 친일 영화의 내적 논리’라는 주제로 발제되었으며, 이어 메이지학원대학교수 요모타 이누히코와 복환포 호남대 교수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잊혀진)한국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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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올 전주에서 인디 라운지 운영
각 지역 독립영화인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공간 인디 라운지가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대한서점 3층에서 운영된다. 독립영화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독립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장소. ID카드 소지자는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문의는 전주독립영화협회 063-282-3176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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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섯 개의 시선>의 은혜양 무대 인사
4월30일 <다섯 개의 시선>의 GV(관객과의 대화)에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의 주인공 정은혜 양이 참석했다. <미소>의 박경희 감독이 연출한 <언니가…>는 다운증후군인 은혜의 생활을 재구성한 단편. 실명으로 출연한 은혜는 여배우로서 사인을 해주기 위해 필통을 챙겨와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상영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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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주는 ‘티켓 전쟁’중 (+영문)
토요일의 전주국제영화제는 뜨거운 얘매열기로 시작해 시원한 빗줄기와 함께 앞으로의 여정을 기약했다. 4월30일 아침부터 관객을 맞이한 것은 불타는 현장구매 열풍. 관객들은 대부분의 예매분이 동난 30일자 프로그램들의 현장판매분이라도 구해보기 위해 아침일찍부터 티켓 부스에 장사진을 이루었고, 티켓 벼룩시장의 게시판 역시 티켓을 구하려는 관객들의 메모로 빈자리
글: 김도훈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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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진성 감독의 <거칠마루> 2년간의 악전고투 제작기
인터넷으로 무술의 달인들을 만나고 장소 헌팅을 하고, 후배들이 모아준 3천5백만원으로 2주만에 촬영을 끝냈다. 후반작업은 함께 각본을 쓴 아내 변원미 작가의 수입에서 비용을 충당하며 2년이 더 걸렸고, 올 초 영화사에서 마케팅과 배급을 맡아 주기로 하면서 재촬영을 통해 거칠게 완성했던 <거칠마루>는 다른 ‘때깔’을 띠게 되었다.
글: 박은영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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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노센스> Innocence
감독 뤼실 하지할릴러비치/ 프랑스, 영국, 벨기에, 일본/ 2004년/115분
한적한 숲 속에 흰 옷을 입은 소녀들이 살고 있다. 서로 다른 나이대의 소녀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발레 레슨을 받는데, 그들을 둘러싼 담 너머의 세상으로 나가는 건 금지돼 있다. 갓 들어온 막내는 맏언니격인 비앙카가 밤마다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만, 그녀가 어디로
글: 박은영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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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맛집] 효자문식당의 갈비탕
전주에서 ‘갈비탕’하면 주저없이 손꼽히는 곳이 바로 효자문식당이다. 손님들이 극찬하는 갈비탕 국물이 바로 맛의 비결이다. 갈비탕의 국물이 우족탕의 그것처럼 뽀얗기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릇에 폭 담긴 음식을 보는 순간 좀 당황할 수도 있겠다. 효자문의 갈비탕은 간장 양념을 한 소고기를 우려서 만들어낸 국물이기 때문이다. 걸쭉하지 않고 맑은 국물이 칼칼하고 깔
200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