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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GV·롯데시네마, 시청각 장애인용 영화 서비스
멀티플렉스 체인인 CGV와 롯데시네마가 한국영화 한글자막 및 화면해설 상영사업의 올해 파트너로 참여한다.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농아인협회가 공동진행하는 이 사업은 시·청각 장애인들에게 각각 한글자막과 화면해설(FM보청기를 통해 성우가 영화장면을 설명해주는 것)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CGV 구로, 부산, 대전과 롯데시네마 일산, 대구 등 다섯개 지점이 참
글: 박혜명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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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천영화제, 10주년 기념 특별전 발표
10주년을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피판)가 특별전을 중심으로 윤곽을 드러냈다. 5월 2일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한 피판의 이장호 집행위원장은 “영화인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여 근본적인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피판은 조직위원회가 김홍준 전 집행위원장과 스탭들을 일방적으로 해촉하는 행위로 인해 영화인들의 집단적인 보이콧과 영화
글: 김수경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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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네번째 층> 촬영 개시
옴니버스 공포영화 <어느날 갑자기- 4주간의 공포>의 세번째 에피소드 <네번째 층>이 5월1일 촬영을 시작했다. <네번째 층>은 미혼모 민주(김서형)과 딸 주희(김유정)가 4층이 없는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스런 사건을 그리는 작품.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권일순 감독은 단국대 영화과를 졸업했고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된
글: 문석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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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영화관, 청소년 유해시설 아니다”
“영화관은 청소년 유해시설이 아니다”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대전지방법원 행정부는 4월26일 백모씨가 대전 동부교육청을 상대로 낸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 영화관 시설금지 해제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백씨의 승소를 판결했다. 사건은 대전시 동구 가오동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 백씨가 복합 상영관을 설치하려고 하면서 시작됐다. 동부교육청은 이곳이 학교환
글: 김수경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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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주 민주화운동 영화로 부활한다
광주 민주화운동이 스크린을 통해 조명된다. 6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갈 <화려한 휴가>(가제·제작 기획시대)는 1980년 5월18일부터 10일 동안의 ‘해방 광주’를 보여주는 영화다. 장선우 감독의 <꽃잎>이나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개인사를 중심에 놓고 광주를 다룬 것과 달리 <화려한 휴가>는 장렬하게
글: 문석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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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찬욱, 샘 페킨파 특별전서 강연
박찬욱 감독이 5월4일부터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리는 샘 페킨파 특별전에 참여해 강연 및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박 감독은 5월4일 오후7시에 상영을 시작하는 <가르시아>를 관객과 함께 본 뒤 대화를 나누게 된다. 박찬욱 감독은 저서 <박찬욱의 오마주>에서 <가르시아>에 대해 “이 영화야말로 샘 페킨파의 진정한 걸작
글: 문석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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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열혈남아> 촬영 종료
설경구, 조한선, 나문희 주연의 <열혈남아>가 최근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조직에서 따돌림당하는 한 건달의 처연한 복수극과 의도치 않은 가족애가 어우러지는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1일 촬영을 시작한 이래 5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게 된 것. 마지막 촬영은 서울 신천역에 이뤄졌다. 주인공 재문(설경구)이 2002년 월드컵 당시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글: 문석 │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