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비디오 관리·대여·상영 담당, 장유림 씨
눈이 마주치자 환하게 웃는 그 얼굴에 친절이 묻어난다. 비디오룸에서 페스티벌 아이디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화제 상영작의 비디오 관리, 대여, 상영을 담당하고 있는 장유림씨는 올해 2월부터 영화제 업무에 참여한 프로그램팀 스탭. “상영관들과는 좀 떨어져 있어 영화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진 못하지만, 이 많은 영화들을 관리하고 이를 게스트 분들에게 제공하는 일
글: 김유진 │
2005-05-03
-
[뉴스]
<에고 슈터>의 감독 크리스티앙 베커와 올리버 슈바베
디지털 스펙트럼에 초청된 <에고슈터>는 최근 유행하는 ‘에세이 영화’에 포함될 수 있을 만한 영화다. 독일청년 자콥이 직접 찍은 비디오 화면들과 제3자의 시선으로 찍혀진 자콥의 일상이 뒤섞인 이 ‘영화 다이어리’는 관객을 어느 독일 젊은이의 세계로 데려간다. 19살 자콥(톰 쉴링)의 삶은 답답하고 미래는 깜깜하다. 섹스하고, 힙합클럽에서 친구를
글: 김도훈 │
2005-05-03
-
[뉴스]
한국 단편 감독들과 관객과의 만남
같은 스크린에서 직전에 상영했던 제제 다카히사의 장편 <유다>가 객석을 쓸쓸하게 비운 채 끝났던 것에 비하면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한국단편의 선택, 첫 번째 카테고리 ‘씨네 다이어리’는 객석을 빈틈없이 메웠다. ‘씨네 다이어리’라고 명명한 것은 작품들이 갖는 사적인 성격 때문일 것이다. 영화가 무엇인가에 대한 자기만의 사유방식이라든가 유독 사
글: 이성욱 │
2005-05-03
-
[뉴스]
[인터뷰] 심사위원으로 전주 찾은 바흐만 고바디 감독
바흐만 고바디는 쿠르드족의 언어로 영화를 만드는 거의 유일한 감독이다. 그자신이 쿠르드족인 고바디는 첫 번째 장편영화인 <취한 말들의 시간>으로 2000년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고, 그 뒤에도 쿠르디스탄에 머물면서 <고향의 노래> <거북이도 난다>를 완성했다. 최근 국내에서 개봉한 <거북이도 난다>는 미군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5-03
-
[리뷰]
[관객평론] <다섯 개의 시선>, 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박경희, 류승완, 정지우, 장진, 김동원 /한국 | 2005년 | 112분
당신은 영화를 보는 내내 각 감독들의 개성 넘치는 장르 연출에 열광하며 소수자들의 희로애락에 눈물을 흘리거나 박장대소를 할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이 영화의 의미는 영화가 끝이 난 뒤에 일시적으로 물결치는 감정적 동화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각자의
2005-05-03
-
[뉴스]
<비전스 오브 유럽> 자막 사고
5월2일 11시 메가박스 3관에서 <비전스 오브 유럽>의 상영중 자막 사고가 발생했다. 영화를 구성하는 25편의 단편중 19번째 작품인 <마르스>가 자막기의 기술적인 문제로 약 1분간 한글 자막없이 상영되었으며, 이에 관객들은 자막없이 영화를 감상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영화제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공
2005-05-03
-
[뉴스]
학술행사 프로그램 '시네마 클래스' 인기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한 학술행사 프로그램 ‘시네마 클래스’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영화제에 새로운 의미를 주고 있다. 모두 여섯 번 열리는 ‘시네마 클래스’는 영화제 프로그램과 세미나 혹은 강연을 연계해 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접할 수 있는 행사. 5월2일에는 ‘한국단편 세미나_씨네 다이어리: 영화로 말하기’와 ‘피터 쿠벨카와 함께 하는 “영화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