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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라비린스 CE>
<스타워즈>의 창조자 조지 루카스가 제작 총지휘를 맡은 판타지 영화. 인형 애니메이션의 거장 짐 헨슨과 프랭크 오즈(요다의 성우이기도 함)가 감독했으며,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가 고블린의 왕 자레드로 나와 뮤지컬적인 영화의 음악과 노래를 맡았다.
기괴한 생물들이 가득한 환상적인 세트 디자인과 아날로그 특수효과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 특히
글: DVDTopic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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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일본차트 4위에 올라
“이 안에 너 있다”, “애기야 가자” 등의 명대사로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로 지난 25일 발매된 첫 번째 DVD 박스가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국내 종영 후 3개월 만인 지난 2004년 11월부터 일본 방영이 시작된 <파리의 연인>은,
글: 한청남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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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참을 수밖에 없는 존재의 가벼움, 애시튼 커처
석양의 밀밭 빛깔 같은 금발에 190cm 가까운 훤칠한 키, 큰 입으로 시원하게 그리는 미소의 애시튼 커처는 전형적인 ‘미국산’이다. 그의 성공담도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이다. 커처는 배우로 데뷔 전 시급 12달러를 받으며 식품제조공장의 바닥을 비질했고, 아이오와대학에 다닐 때는 너무 가난해서 매혈(賣血)을 한 적도 있다. 그는 70년대를 배경으로 친구
글: 이다혜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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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전> 만든 홍상수 감독
<극장전>(27일 개봉)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6편을 통틀어 가장 보기 편하다. 아니, 편하다기보다 불편하지가 않다. 인물들이 치졸한 행동, 이기적인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어딘가 멍청하고 엉뚱하기는 하지만 그게 되레 귀엽다. 이야기도 시간 순서를 따라 쉽게 흘러간다. 남자가 여자를 쫓아가서 같이 자고 헤어지는 이야기(이건 <생활의 발견&
글: 임범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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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스타워즈> 불법 동영상에 FBI까지 나서
완결편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의 개봉으로 전 세계가 <스타워즈> 열풍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심각해진 불법 동영상에 대한 미 사법당국의 제재 또한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미국연방수사국(FBI)은 어제 25일 <시스의 복수>를 무단으로 배포한 혐의로 영화 사이트 ‘엘리트 토렌츠’(http://www.elitetorr
글: 한청남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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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풍태양> 김강우·천정명 인터뷰
<태풍태양>은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터들을 통해 청춘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는 묘기를 위주로 한다. 한 가지 묘기를 성공시키기 위해 수백번 거꾸러지는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터들은, 그 모습 그대로 태풍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청춘이다. 또 살점 깊숙이 문신과 같은 상처를 남긴 채 성공시킨 짜릿한 묘기는, 태풍 뒤 더욱
글: 전정윤 │
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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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아름다운 무정형의 고집, <간큰가족>의 감우성
감우성은 편안해 보인다. 파리의 양철 지붕 아래 다락방처럼, 내장재를 그대로 드러낸 스튜디오로 새어들어오는 빛과 나무 바닥이 약간 삐걱거리는 소리가 그를 무장해제시켰을지도 모를 일이다. 찰칵. 카메라 셔터가 내려가는 소리. 그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디지털카메라는 별로 말이 없다.
여전히 <거미숲>과 <알포인트>의 잔상
글: 김도훈 │
200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