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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독립영화관] 세편의 해외단편, <홈 게임><레스트 스톱><르 카르도>
이번주에는 세편의 해외단편이 방영된다. 노르웨이의 <홈 게임>은 매일 출근 전쟁을 치르는 직장인의 모습을 스포츠 중계처럼 보여주는 작품이다.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출연시켜 직장인의 일상을 게임처럼 묘사하고, 관객이 그 게임에 빠져들게 만든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해낸 감독의 재능을 눈여겨볼 만한다. 중국계 뉴질랜드인인 로잔
글: 조영각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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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독재정권이 장려할만한 영화, <호국팔만대장경>
5월15일(일) 밤 11시40분
‘부처님 오신날’ 특집으로 방영하는 장일호 감독의 1978년작 <호국팔만대장경>은 제목 그대로 고려시대 몽골 침공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팔만대장경을 재각했던 대불사를 그리고 있다.
몽골군 침공 당시 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던 부인사의 경비를 책임졌던 이준이란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 대장경이 소실된 것을 자책
글: 이승훈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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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여자가 여자를 만났을 때, <폴린느와 폴레트>
<EBS> 5월14일(토) 밤 11시45분
거장감독 중에서 의외로 여성들의 드라마에 일가견이 있었던 이는 잉마르 베리만이다. 1970년대 그는 <외침과 속삭임>이나 <가을 소나타> 등의 영화를 만들었다. 어머니와 딸 등 주로 여성 이야기로 짜여져있는 이 영화들은 일상적 사건을 실내극 형식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극
글: 김의찬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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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 드라마관] 인기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 드라마판, <안티크>
MBC 드라마넷 수·목 밤 12시15분(5월18일(수) 첫 방송)
MBC 드라마넷에서 달콤한 케이크의 유혹으로 가득한 <안티크>를 새롭게 방송한다. 일본 <후지TV>에서 2001년 방영한 이 드라마는 국내에는 지난해 8월 MBC 무비스를 통해 이미 첫선을 보였다. 그때 미처 방송을 챙겨보지 못한 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글: 피소현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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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5월 11일 프랑스 전역에서 개봉
국내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태극기 휘날리며>(불어 제목 FRERES DE SANG : TaeGukGi-혈육 형제)가 프랑스 전역 110개 극장에서 어제(5월 11일) 개봉됐다. UIP가 배급한 <태극기 휘날리며>는 국제적 배우 장쯔이가 출연했던 <무사> 다음으로 한국영화로는 최대 규모로 공개되었다. 장쯔이의 후광이 있었던
글: 고일권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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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소설, TV영화와 다시 만나다,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뛰어난 영상미와 삶의 이면을 깊숙이 아우르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KBS <TV문학관>이 <HDTV문학관>으로 부활했다. 1980년 12월 김동리 원작의 <을화>로 시작한 <TV 문학관>은 1987년 10월까지 매주 1편씩 총 277편을 제작, 방송하며 1980년 드라마
글: 손주연 │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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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더 빠르고 잔인해진 전기톱,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1974년은 피의 해였다. 1973년 크리스마스 이브로부터 시작된 <엑소시스트>가 호러영화로서는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었고, 공포소설의 황제 스티븐 킹이 처녀장편 <캐리>로 등단했으며, 웨스 크레이븐이 끔찍한 유사 스너프영화 <공포의 휴가길>을 내놓았다. 본격적인 살인과 악마의 향연이 일반 대중의
글: 김도훈 │
200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