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인터뷰] 이소영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 “타이밍을 잡는 기술이 능력을 보여준다”
원래 광고마케팅을 하던 이소영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계가 명확한 제품과 달리 좋은 환경에서 점점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지닌 경쟁력에 주목하며 매니지먼트 업계에 뛰어들었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의 정호연, <파친코>의 김민하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들 드러낸 배우들을 매니지먼트하며 화제가 돼 등 해외 유명 매체가 그와의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3-02-16
-
[스페셜2]
[인터뷰]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상의 작품, 찾거나 직접 만들거나”
대표실에 들어갔더니, 정중앙에 싱크대가 보인다. 손석우 대표가 사람들과 격의 없이 대화할 때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작은 다이닝 바다. 그 옆에는 벽을 바라보고 놓인 책상이 흡사 학생들이 공부하는 독서실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손 대표는 늦은 밤까지 그곳에서 시나리오를 읽는다. 2006년 배우 이병헌과 함께 직원 3명 규모의 BH엔터테인먼트를 차린 그는 현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3-02-16
-
[스페셜2]
[인터뷰] 김장균 매니지먼트 숲 대표, “좋은 작품을 찾아내는 눈이 중요하다”
“결국 사람이 함께하는 일이고,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라 모든 과정에 사람이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모든 문제를 대화 중심으로 풀어가는 이유기도 하다.” 전도연, 공유, 공효진, 정유미, 최우식, 수지, 남지현 등 굵직한 배우들과 매니지먼트숲이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김장균 대표가 답했다. 그의 말은 결국, 오랜 여정을 동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3-02-16
-
[스페셜2]
[인터뷰]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 “결국 소통이 중요하다”
김종도 대표의 맥북 배경 화면에는 소속 배우 35명의 얼굴이 떠 있다. “잠에서 깨자마자 배우들 얼굴 한번 쭉 보는 게” 30년 넘게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일해온 그의 첫 일과다. 공대를 졸업하고 1991년 보조 출연자 관리반장을 맡으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매니저로 일하던 아이스타즈가 문을 닫자 그 시절 인연을 맺은 김주혁, 문근영, 도지원, 김혜성 등과
글: 김수영 │
사진: 최성열 │
2023-02-16
-
[스페셜2]
[기획]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지금, 씨네21이 만난 매니지먼트사 대표 8인과의 인터뷰
매니저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가 나오는 시대에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어떤 풍경으로 진화하고 있을까. 스타 배출에 집중하는 대형 기획사 전성시대가 끝나자 2000년대 초 전문화에 집중하는 부티크 매니지먼트들이 두각을 드러냈고, 지금 한국 매니지먼트 업계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바야흐로 진화 중이다. 삶과 작품을 두루 공유하는 배우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2-16
-
[스페셜2]
[기획] 알고보면 좋은 '바빌론' 속 1920년 할리우드 여덟가지 포인트
제목이 <바빌론>인 이유?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국가 바빌로니아의 수도, 세계 최대의 도시로 명성을 날린 바빌론은 성경에서 악의 소굴로 묘사됐다. 때문에 <바빌론>은 화려한 겉포장과 달리 실상은 지옥도에 가까웠던 1920년대 할리우드를 비유하기 적절한 제목이다. 하지만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명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많은
글: 임수연 │
2023-02-16
-
[스페셜2]
[기획] ‘바빌론’과 초기 할리우드
<바빌론>이 그리는 할리우드는 <라라랜드>가 묘사했던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역겹고 천박하며 무엇보다 약자를 착취하기에 나쁜 업계에서 점차 발전해온 영화예술은 역설적으로 아름답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시나리오 초안을 쓰고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무려 15년 동안 초기 할리우드 산업을 취재했다. “어떤 예술의 한 형태와 그 산업이 처음
글: 임수연 │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