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관객평론] <다섯은 너무 많아>, 가족 관계의 판타지
안슬기/한국 | 2005년 | 80분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신가요? 안슬기 감독의 <다섯은 너무 많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가정은 안녕하지 못하다. 인류의 끊임없는 화두이기도 한 ‘가족’은 그 시대마다 다른 형태와 의미로 영화 속에 등장하지만, 가장 어려운 소재로 악명이 높다. 현재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안슬기 감독은 아이들을 상담하는 과정을
2005-05-02
-
[뉴스]
예상치 못했던 한국영화 바람(+영문)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한국영화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인기를 끄는 영화는 옴니버스 인권영화 <다섯 개의 시선>과 디지털 독립장편 <거칠마루>. 4월30일 처음 상영된 <다섯 개의 시선>은 이날 전회 매진을 기록했고 관객과의 대화인 GV에도 많은 관객과 취재진이 참석해서 상영관 입구
글: 김현정 │
2005-05-02
-
[뉴스]
기념품 가게 북적, 영화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
전주국제영화제 기념품 상점이 영화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념품 상점을 담당하고 있는 유현주 매니저에 따르면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30일에는 영화제 첫날인 29일 매출의 약2배를 올렸고, 5월1일 매출은 4월30일 매출의 1.5배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부직포 가방의 경우에는 준비한 양이 이미 모두 다 팔려 영화제측 보관용
2005-05-02
-
[뉴스]
<다섯은 너무 많아>의 안슬기 감독
“결혼식 하는 기분이에요.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 맞이하고 악수하고, 끝나고 나서 사진 촬영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디지털 독립 장편 <다섯은 너무 많아>를 선보이던 날, 안슬기 감독은 숨돌릴 틈도 없었다. 현직 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그는 중간 고사 때문에 영화제 기간에 서울과 전주를 오르내려야 하지만, 마음이 분주한 건 그보다 겨울
사진: 이혜정 │
글: 박은영 │
2005-05-02
-
[뉴스]
<하야트>의 골람레자 라메자니 감독
이란영화 <하야트>의 감독 골람레자 라메자니는 터질 듯한 가방 안에서 자료와 사진, 영어로 된 이란영화잡지를 꺼냈다. 잡지는 기자에게 주는 선물, 사진은 <하야트> <플레이>의 현장기록이다. 깨끗한 얼굴의 아이들.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그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고 싶어서” 영화를 찍는다는 라메자니는 교육용으로 단편영
글: 김현정 │
2005-05-02
-
[뉴스]
<나, 클라우디아>의 크리스 에이브러햄 감독
"영화의 테마는 변형입니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태과정을 거치는 것처럼요."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12살 소녀에 관한, 자신의 영화 연출 데뷔작 <나, 클라우디아>에 대해 감독 크리스 에이브러햄은 스스로 이렇게 얘기했다. 친구이자 배우인 크리스틴 톰슨이 직접 희곡을 쓰고 출연한 1인 가면극을 영화로 만든 그는 영화에서도 역시 1인 4역을
글: 김유진 │
2005-05-02
-
[리뷰]
<마법의 회전목마> The Magic Roundabout
감독 진 듀발, 프랭크 패싱햄, 데이브 보스윅/프랑스, 영국/2004년/81분
1960, 70년대 영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TV쇼를 극장용으로 각색한 3D 애니메이션. 사탕을 좋아하는 개 듀갈은 마법의 마을에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추방된 나쁜 마법사 지바드가 풀려나면서 평화는 끝장나고 만다. 듀갈의 친구 플로렌스와 아이들이
글: 김현정 │
200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