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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1] - 심사평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결과 발표, 당선작은 박대민의 <공중곡예사>
영화배우 한석규가 전액 후원하고, 인터넷 한겨레와 <씨네21>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예년에 비해 200여편이 늘어난 총 600여편의 작품이 수상을 놓고 격전을 벌였다. 그중 박대민의 <공중곡예사>가 당선작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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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내셔널 트레저> 출시기념 이벤트 개최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대표 임혜숙)에서 오는 6월 발매될 <내셔널 트레저> DVD의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우선 DVD 속 응모엽서를 보내는 구매자들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퀴즈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DP, USB 메모리스틱 등 푸짐한 경품들을 제공할 예정. 또한 <내셔널 트레저
글: 한청남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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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과 우정에 관한 진실한 접근법, <우리, 사랑일까요?>
로맨틱코미디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은 기적 같은 사랑을 늘어놓는 데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왕자님과 슈퍼마켓 점원이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져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결혼’이라는 목표에 골인한다는 것일 게다. 그런 낡아빠진 신데렐라 사랑 타령 가운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나 <비포 선라이즈>를 만난다는 것은 반
글: 권민성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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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허허실실’ 유년의 기억, <세컨핸드 라이온스>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동심의 꿈, 여기에 약간의 상처입은 영혼만 덧붙이면 그럭저럭 볼 만한 유년기의 영화가 탄생한다. 이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은 냉혹한 세상, 세속에 찌든 어른들, 그 틈바구니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사랑과 우정이라는 희망. <세컨핸드 라이온스> 역시 이러한 구도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허허실실’ 유년의 기억이다. 이 기억 속에
글: 남다은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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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시걸 마음대로, <인투 더 썬>
스티븐 시걸. <언더씨즈>가 유일한 흥행작인 쌍팔년도 액션가이. 도시락통 같은 얼굴은 달이 갈수록 부어가고 드럼통 같은 몸은 해가 갈수록 굳어가지만 아랑곳없다. 그는 1년에 2∼3편씩 꼬박꼬박 주연작을 찍으며 비디오 대여점과 케이블TV에서 암약하고 있다. 놀랄 일은 아니다. 그의 영화는 그만큼 재미있다. 묵직하고 묵묵한, 중년 취향의 B급 액
글: 김나형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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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신파도 부족하고 노출도 부족하다, <연애술사>
일로나 사생활로나 잘 팔리는 마술사 지훈(연정훈)은 어느 날, 매니저 동선(하하)이 ‘국산몰카야동’으로 검색한 동영상 중 자신이 찍힌 몰카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문제는 상대 여자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지훈은 몇통의 전화와 고심 끝에 예전 고등학교에 마술 공연을 갔다가 학교 선생과 같이 잔 일을 기억해낸다. 미술 교사인 희원(박진희)은
글: 이다혜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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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나에게로 가는 길, <추방된 사람들>
모든 여행은 나에게로 가는 길이라고 했던가.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낯선 길,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자연 ‘나는 누군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게 마련이다. 파리에서 알제리까지의 5000km를 자동차와 배와 두 다리에 의지해 가는 <추방된 사람들>의 주인공 남녀 또한 마찬가지다. 어느 날 불현듯 알제리행을 선언했을 때만 해도 남녀
글: 문석 │
200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