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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터뷰] 심사위원으로 전주 찾은 바흐만 고바디 감독
바흐만 고바디는 쿠르드족의 언어로 영화를 만드는 거의 유일한 감독이다. 그자신이 쿠르드족인 고바디는 첫 번째 장편영화인 <취한 말들의 시간>으로 2000년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고, 그 뒤에도 쿠르디스탄에 머물면서 <고향의 노래> <거북이도 난다>를 완성했다. 최근 국내에서 개봉한 <거북이도 난다>는 미군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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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관객평론] <다섯 개의 시선>, 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박경희, 류승완, 정지우, 장진, 김동원 /한국 | 2005년 | 112분
당신은 영화를 보는 내내 각 감독들의 개성 넘치는 장르 연출에 열광하며 소수자들의 희로애락에 눈물을 흘리거나 박장대소를 할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이 영화의 의미는 영화가 끝이 난 뒤에 일시적으로 물결치는 감정적 동화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각자의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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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전스 오브 유럽> 자막 사고
5월2일 11시 메가박스 3관에서 <비전스 오브 유럽>의 상영중 자막 사고가 발생했다. 영화를 구성하는 25편의 단편중 19번째 작품인 <마르스>가 자막기의 기술적인 문제로 약 1분간 한글 자막없이 상영되었으며, 이에 관객들은 자막없이 영화를 감상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영화제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공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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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술행사 프로그램 '시네마 클래스' 인기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한 학술행사 프로그램 ‘시네마 클래스’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영화제에 새로운 의미를 주고 있다. 모두 여섯 번 열리는 ‘시네마 클래스’는 영화제 프로그램과 세미나 혹은 강연을 연계해 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접할 수 있는 행사. 5월2일에는 ‘한국단편 세미나_씨네 다이어리: 영화로 말하기’와 ‘피터 쿠벨카와 함께 하는 “영화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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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선아, 5월 3일 전주에 뜬다
김선아가 전주에 온다. 5월3일(화) 오후 8시,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릴 <잠복근무> 야외상영회에 주연배우인 김선아와 박광춘 감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야외상영에 참가한 관객들을 위해 직접 무대인사에 나서기로.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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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올 전주영화제 , 예매율 70%, 좌석점유율 58%
영화제 중반을 넘긴 5월2일 12시 현재, 전주국제영화제의 예매율과 좌석점유율이 각각 70%와 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하면 두 배 이상으로 높아진 수치. 제5회 전주영화제의 중반 예매율과 좌석점유율은 30~40% 정도를 기록했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매진사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평일 예매율 역시 주말의 60% 수준을 유지하고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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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배트맨> 광기어린 악역 연기의 진수
훌륭한 악역은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설득력있는 악역일수록 주인공을 더욱 강조해주고 작품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그런 의미에서, <배트맨>의 잭 니콜슨이 연기했던 잭 네이피어/조커 역은 작품을 돋보이게 한 악역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카리스마가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주인공이 시시해보일 정도였다. 배트맨이 검은 갑옷으로 몸과 얼굴을
글: 김송호 │
20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