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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아줌마, 극장가다] 리플리하곤 말도 안 할래, <리플리>
아줌마는 지난 보름 동안 영화를 보지 않았었다.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이 있다가 그만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리플리> <감각의 제국> <썸머 오브 샘> <엑기> 이렇게 밑줄 쫙 그어놨었는데, 언론에 따르면 열린 사회의 적들이 하필 아줌마가 보고 싶은 작품만 골라 신나게 가위질을 했다는 거다.
수입사들이 1
글: 최보은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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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공포영화여, 좁은 길을 걸어라, 2000년 공포영화
<스터 오브 에코> <스티그마타> <헌티드 힐>. 최근 개봉한 3편의 공포영화를 보면, 10대 공포영화의 유행이 지나갔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 영화들은 미국에서는 모두 지난해에 개봉했고, 뒤늦게 한국을 찾아왔다. <식스 센스>와 <블레어 위치>의 거대한 성공 뒤 개봉한 공포영화의 흥행은 <헌티드 힐
글: 김봉석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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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존 트래볼타·켈리 프리스톤, 둘째 출산
존 트래볼타와 켈리 프리스톤이 ‘둘째’를 봤다. 이미 8살짜리 아들을 둔 이들 부부는 지난 3일, 건강한 딸을 낳아 엘라 블로라고 이름지었다. 사이언톨로지의 숭배자인 이들은 창안자의 가르침대로 “탄생 순간 아기의 고통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고요한 출산’ 요법을 썼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존 트래볼타는 조만간 S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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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서린 제타 존스, 교통사고 혐의로 고소당해
캐서린 제타 존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뒤늦게 고소당했다. 지난해 여름 캘리포니아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냈는데, 동승했던 친구가 발목이 부러졌다며, 캐서린을 고소한 것. 게다가 음주운전이었다는 폭로까지 덧붙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캐서린이 영국 거주 당시 가로등을 들이받는 등의 차사고를 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만삭의 몸에다 곧 법적인 유부녀가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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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알렉스 매닝, 한국 캔커피 CF에 출연
‘네오 쿨 누아르’라는 수식을 단 영화 <컷 런스 딥>의 배우 알렉스 매닝이 한국 CF에 진출한다. 김민종의 코믹한 연기가 인상적이던 캔커피 광고에, 바통을 이어받아 출연하기로 했다고.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의류 ‘바나나 리퍼블릭’ ‘갭’의 얼굴이 됐다. 데뷔작 <컷 런스 딥&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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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주진모, 김기덕 감독과 만나다
주진모가 김기덕 감독과 만났다. 영화의 러닝타임만큼 촬영하는 형식적인 실험을 시도할 새 영화 <실제 상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이 영화는 35mm 카메라 8대, 디지털 카메라 10대로 100분간 인물의 행동과 감정 추이만을 집중적으로 잡아내는데, 주진모는 특히 감정이 극에 달하는 과정, 위험하고도 동물적인 본능이 폭발하는 과정을 그려내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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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린턴 대통령 인터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클린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지난 3월28일 <ABC>의 일일 방송기자 자격으로 백악관을 찾은 디카프리오는 ‘환경 문제’에 대해 클린턴과 단독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각종 환경 문제가 이날의 이슈. 함께 백악관을 둘러보며, 한 시간 정도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게 하자는 것이 <ABC>의 계획이
200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