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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남극 배경 영화찍기는 정말 힘들어, <괴물>
<괴물>의 DVD는 초창기 타이틀로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서플먼트 구성이 충실하다. 1시간20분짜리 메이킹 다큐멘터리 <Terror Takes Shapes>는 약간의 자료화면을 빼면 관련자들의 인터뷰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엄청나게 진지하고 정보량도 많다. 극중에서 끔찍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괴물’은 로브 보틴의 작품. 그의 과격한
글: 김송호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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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2005] <극장전> 레드카펫 행사 화보
막바지에 칸 경쟁작에 합류한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 공식 레드 카펫 행사가 어제(18일) 칸 현지에서 있었다. 홍상수 감독, 김상경, 엄지원, 이기우 등 주연배우의 모습이 담긴<극장전> 레드 카펫 행사 화보를 아래에 공개한다.
사진: 손홍주 │
정리: 고일권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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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스필버그 영화특급의 전조, <결투> <슈가랜드 특급>
1970년대 칸영화제의 연인은 미국영화였다. 1970년부터 80년까지 미국영화는 6개의 황금종려상을 가져갔고, 로버트 알트먼, 제리 샤츠버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할 애시비, 마틴 스코시즈, 밥 포스의 신작은 언제나 모셔지곤 했다. 그리고 지금, 그 이름 사이에서 찾아낸 기억 하나는 참 낯설다. 시작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TV용 영화 <결투&g
글: ibuti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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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인생의 소박함에 건배! <사이드웨이>
흠뻑 취한다. 와인의 향기에 취하고, 재즈의 느긋함에 취하고, 사랑의 농담에 취한다. 알렉산더 페인의 영화가 갈수록 편해진다. <일렉션> <어바웃 슈미트>를 거쳐 완성된 <사이드웨이>엔 <시티즌 루스>의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 순화된 여성판 <시계태엽장치 오렌지> 같은 영화는 이제 없다. 그렇다고 그
글: ibuti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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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난, <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 1>
<슈퍼맨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992년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호평받았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든 작품이다. 각각 슈퍼히어로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대표하는 슈퍼맨과 배트맨답게, 전작과 180도 다른 접근을 시도한 이 시리즈에서는 슈퍼맨 특유의 긍정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그리고 호쾌한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글: 김송호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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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필립 카우프만의 영화해설, <블랙아웃>
필립 카우프만이라고 늘 영화를 잘 만들 수는 없다. <바디 에이리언> <필사의 도전>과 같은 매력적인 영화들을 연출한 그이기에, 이 평범한 스릴러물은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경찰관이 된 제시카와 그녀 주변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극의 이야기. 범인이 누가인가? 라는 사건 해결에 대한 호기심보다 능력있는 감독의 평범한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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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현대사의 상처로 찢긴 혼혈아, <수취인불명>
1970년대 미군기지 근처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혼혈아로 태어나 온갖 멸시와 구박을 받고 살아가는 청년 창국과 그 주변 사람들이 엮어가는 희망과 절망 그리고 잔혹한 현실의 비극적 이야기를 힘있게 풀어간다. 양동근, 조재현, 방은진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02년에 발매된 DVD 타이틀과 동일한 스펙으로 재출시된다.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되며 화질이
200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