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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1인 제작 독립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로 주목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첫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남북으로 분단된 가상의 일본을 무대로 소년소녀들의 가슴 아픈 추억과 꿈을 그린 작품이다.
전작과는 달리 감독 혼자서가 아닌 실력파 스탭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겨울연가> 일본어판 더빙에서 배용준의 목소리를 맡아
글: DVDTopic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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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완벽한 전사, 프레데터 해부하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특수부대 대장으로 분한 <프레데터>는 개봉 당시 관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안겨준 영화였다. 당시 관객들은 <코만도>와 같은 밀리터리 액션 영화를 기대하고 극장을 찾았지만, 영화 속에서 아놀드를 곤경에 빠트린 적은 외계에서 온 흉포한 사냥꾼 프레데터였다. 이후 로스엔젤레스라는 도시의 정글을 무대로 한 후속편 <프
글: 한청남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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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쥬라기 공원> 공룡은 실재했다!
한 때 인간 대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은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존재들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룡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이후,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공룡을 형상화시켜왔다. 화석이나 복원된 골격과 같은 공룡 자체의 흔적은 물론, 그것을 소재로 한 그림, 모형, 장난감 등의 여러 가지 물건들은 사람들의 공룡에 대한 꾸준한
글: 김송호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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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11] - 2004년
2월19일과 3월14일,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미션 임파서블’을 달성했다. 이 영화들을 관람 가능한 15살 이상 인구의 27%에 해당하는 전국관객 1천만명을 동원한 것. 특정영화를 보지 않으면 대화에 참여할 수 없다는 식의 국민적 분위기가 형성된 결과 2월 한달간 한국영화 점유율이 82.5%로 최고를 기록했다. 이같
글: 오정연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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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10] - 2003년
<살인의 추억>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올드보이> <장화, 홍련>. <씨네21>이 선정한 그해의 한국영화가 아니다. 전국관객 300만명 이상을 동원하면서 2003년 한국영화 흥행 5위 안에 포함된 영화들이다. 이는 변형된 조폭코미디 <가문의 영광>이 서울 160만명을 동원하면서 2
글: 오정연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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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9] - 2002년
한국영화의 예술성을 세계에 알린 해였다. 그동안 꾸준히 3대 영화제에 발을 들여놓던 한국영화는 2002년 들어 연이어 쾌거를 이뤘다. 2000년 <춘향뎐>에 이어 <취화선>으로 두 번째 경쟁부문에 진출한 임권택 감독은 제 55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후반에 시사를 하는 영화들이 주로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례에
글: 정한석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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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의 비밀]
<터미네이터 2> 합성이 아니거든?
<터미네이터 2>가 그 당시 시각적 표현의 한계를 초월한 작품임은 이제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보아도 어색함을 별로 느끼기 힘든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의 CG 표현, 저예산 영화였던 1편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아진 퀄리티의 특수 분장과 모형 제작기술 등 <터미네이터 2>는 1990년대 초반 할리우드가 할 수 있었던
글: 김송호 │
200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