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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미리 보는 <배트맨 비긴즈> [1]
배트맨-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스타워즈>가 완결편을 내고 화려하게 퇴장하는 이즈음, ‘우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라고 외친 시리즈가 있다. 팀 버튼과 조엘 슈마허의 손끝에서 모두 네편의 에피소드를 풀어냈던 <배트맨> 시리즈는 태초의 진공으로 돌아가, 이제 어떻게 배트맨이 탄생하고 진화하게 됐는지를 이야기할 참이다. 그 영화
글: 김봉석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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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포럼2005의 발견 [4] - <유니언>
“시뮬라시옹의 4단계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보겠다”
<유니언>의 김자연 감독
모이스 루이스의 흘러내리는 도상이나 프랭크 스텔라의 무한히 연장되는 선과 캔버스를 즐기는 관객이라면 애니메이션 <유니언>(Union)은 적당한 선택이 될 것이다. 미니멀리즘의 경향이 뚜렷한 배경 위에 팝아트의 카툰 이미지나 모바일 게임의 주인공을 연상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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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포럼2005의 발견 [3] - <실종자들>
“중요한 건 영화의 새로운 구조다”
<실종자들>의 민제휘 감독
천년 묵은 이무기는 용이 되려 하고, 정체불명의 지하집단은 이를 막으려 하며, 주인공은 어느 날 집을 나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찾기 위해 실종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방송사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한다. 이상은 영화가 시작된 뒤 러닝타임의 3분의 2 정도에 해당하는 시간이
사진: 이혜정 │
글: 오정연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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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포럼2005의 발견 [2] - <해성프로젝트>
“작가의 권위가 소멸된 영화를 꿈꾼다”
<해성프로젝트>의 김계중 감독
알쏭달쏭한 이미지와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 사운드로 이루어져 독해가 쉽지 않은 영화. 실험영화를 향한 일반적인 소감은 대략 이런 식이 아닐까. 새로운 영토를 향한 왕성한 도전은 높이 사지만 막상 그런 영화를 볼 마음은 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영화라면 응당 감
사진: 이혜정 │
글: 오정연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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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포럼2005의 발견 [1] -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보라! 새로운 상상력의 미래를!
어디선가 본 듯한 영화, 언젠가 들었던 것 같은 노래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그러나 하늘 아래 더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는, 성급한 결론은 금물이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영화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열 번째를 맞이하여 푸짐한 잔치를
사진: 이혜정 │
글: 김수경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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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스몰빌 - 시즌 4> 10월에 나온다
슈퍼맨의 청년기를 그린 TV 시리즈 <스몰빌>의 4번째 시즌이 10월중 워너 브라더스에서 출시된다. 현재 시즌 3까지 DVD가 나와 있는 <스몰빌>은 미국에서 지난 5월 시즌 4가 종료되었으며, 9월부터 시즌 5가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시즌 4에서는 훗날 슈퍼맨 / 클락 켄트의 연인이 되는 로이스 레인이 첫 등장하여 관심
글: 김송호 │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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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연애의 목적>에 관한 수다 [2]
섹스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이성욱 | 연애의 목적은 섹스와 사랑의 비율을 개인적으로 배합하고 성취감을 얻어가는 게 아닐까 싶어. 하지만 유림이 홍과 시작하는 지점에는 섹스와 사랑의 상관관계는 거의 없어.
이종도 | 20대 그 나이 때는 구분이 안 되는 거 아닌가? 내가 이 여자랑 자고 싶은 건지, 이 여자를 사랑하는 건지.
김은형 | 그게
사진: 이혜정 │
정리: 김수경 │
2005-06-14